
행사 포스터 ©갈보리교회
갈보리교회(담임 이기인 목사)가 26주년 설립 기념행사인 '이륙'(離陸, Take off)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교회는 지난 4월 취임한 제 3대 이기인 담임목사와 함께 준비를 마치고, 새로운 교회의 비전과 함께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첫발을 내딛을 준비를 마쳤다.
새로운 비전과 뜻깊은 행사
26주년에 맞춰 ‘이륙’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도약’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기인 담임목사는 "이번 행사는 교회의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더욱 성장하는 교회가 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 넓은 공동체를 형성하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7월 20일 오후 4시 갈보리교회(130 Remuera Rd)에서 진행되며, 교회 구성원들은 물론 외부 참석자들에게도 열린 공간을 제공한다. '이륙'이라는 주제처럼, 참석자들은 새로운 비전과 희망을 안고 교회를 떠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메시지가 준비될 예정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시간
본 행사는 총 2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한다. 1부는 교회 전체가 함께 참여하는 예배로 시작된다. 예배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설교와 찬양, 기도 등 전통적인 예배 순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1부 예배 후,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는 교회 내에서 식사 및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에 대한 소개와 참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교회 내 다양한 활동들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3시부터는 리셉션 시간이 진행되며, 이때 교회 구성원들은 서로 교제하고, 이전에 놓쳤던 교회 활동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를 갖게 된다. 이 시간에는 공연도 예정되어 있어, 교회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적인 활동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는 본 공연으로 축하행사가 예정돼 있다. 축하행사를 위해 갈보리교회 찬양단, Open Church 찬양팀, 하비진스, 엄마와 딸 뮤지컬 팀이 함께한다.
이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한 마음으로 교회와 교회의 비전이 하나가 되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교회의 미래를 위한 노력
이기인 목사는 "이번 행사는 단지 26주년 기념일을 기념하는 행사가 아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갈보리교회는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꿈을 이루기 위한 도약을 시작하며, 세대 간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더 널리 퍼트려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나아가 교회는 외부인의 초청으로 교회를 새롭게 알리고, 이웃과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공동체 소속감과 사명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교회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예배 스타일을 접목시켜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예배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갈보리교회의 26년, 이제는 '이륙'의 시간
갈보리교회는 지난 26년 동안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다양한 성장을 이루었다. 그동안 교회는 여러 사회적 역할과 문화적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교류를 이어오며, 예배와 봉사 그리고 선교의 사명을 충실히 이행해왔다. 이제 3대 담임목사인 이기인 목사가 이끄는 갈보리교회는 새로운 비전 속에서 또 다른 도약을 위한 이륙 준비를 마쳤다.
이 목사는 "우리가 이루어낸 것들을 돌아보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되, 동시에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교회의 비전이 더욱 널리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26주년 설립 기념행사는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사랑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송성한 기자 onechurch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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