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은 하나님께, 손길은 이웃에게"
(Heart to God, Hand to Man)
구세군 소개
구세군(救世軍)은 개신교에 속한 교단 중 하나로 1865년 감리교 목사였던 윌리암 부스(William Booth, 1829-1912)에 의하여 영국 런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구세군은 성경을 신앙의 유일한 표준으로 믿으며,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바탕으로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세군의 총본부는 영국 런던에 소개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127개국에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구세군]은 1908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복음전파와 사회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자선냄비 모금활동은 한국사회에서 이웃 사랑의 대명사로 자리잡고 있고 있습니다. 한국구세군은 현재 한국기독교 연합단체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갖고 있고 신뢰를 받고 있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 소속되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 등 다른 교단과 교회연합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구세군 오클랜드한인교회는 [뉴질랜드 구세군]에 속한 교회로서, 2001년 2월 25일 주일에 사역을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