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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객관적인 증거

진화론의 불가능함

by fingerofthomas posted Ma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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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 우리가 보는 생명체의 다양함이 진화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은 비상식적인 이론입니다. 즉 그럴듯하지만 아니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말도 안되는 허무맹랑한 상상이라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는 무신론자던 창조론자던 우리가 갖고 있는 상식과 과학적인 방법으로 객관적인 검증을 한다면 이를 쉽게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 진화론자들이 쳐놓은 덫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 첫번째 덫은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에서 시작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라는 단어를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마음대로 사용합니다. 이 정의를 정확히 하지 않으면 속을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진화론자들은 생명체의 모든 종류의 변화를 “진화”라고 정의합니다. 예를들어 빛이 없는 동굴에 살면서 눈이 퇴화한 물고기의 사례도 진화입니다. 저는 이런 종류의 진화는 충분히 가능하며 과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창조론자는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모든 진화를 다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많은 증거들은 과학적이며 실제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그 증거들은 단세포 생물에서 다세포 생물로의 “복잡해지는” 진화를 설명하지 못할 뿐입니다.

 

1970년대 미국의 허드슨 강이 폐수 등으로 오염이 심할 때 많은 개체의 물고기가 죽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중 Tomcod(대구과 어류)라는 물고기는 오염이 된 강에서도 생존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이를 단기간동안 진화에 의해 환경에 적응한 사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정말 진화론을 지지하는 것일까요?

과학자들은 Tomcod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곧 AHR 유전자에 있는 아미노산 1,000여개 중 2개가 돌연변이에 의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수용체가 “고장이 나서” 외부에서 들어오는 독성 물질을 흡수하지 못해서 이 개체가 살아 남을 수 있었음을 찾아냅니다.

 

tomcod 돌연 변이 - 소진화의 매커니즘으로 진화론을 설명할 수 없다.gif

 

진화론과 창조론의 토론은 생명체가 돌연변이에 의해 변화할 수 있는가의 여부를 논하지 않습니다. 그 변화를 통해 극히 단순한 개체가 극히 복잡한 개체가 될 수 있느냐? 즉 유전 정보의 증가가 특정한 시간 안에 가능하냐의 논쟁입니다.

그런데 만약 한 개체의 아미노산이 2개씩, 2개씩 삭제 된다면 오랜 시간이 지나 그 개체가 복잡해 질 수 있을까요? 그렇지 못할 것입니다. 복잡해지기는 커녕 일정 시간이 지나면 생존이 불가능해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례는 진화론자들이 창조론을 반박하기 위해 제시할 수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이런 사례들을 제시하고 대중들은 잘 이해하지 못한체 진화론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제 이론적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모든 생명체는 DNA를 갖고 있고 이 DNA에는 생명을 이루는 유전 정보가 저장되어 있습니다. 이 정보는 인간이 만들어낸 컴퓨터보다 훨씬 더 효율적으로 정보를 저장합니다. 컴퓨터는 0과 1의 2진수로 정보를 저장하지만 DNA에는 A,C,G,T라고 이름지어진 4진수로 정보를 저장하며 인간은 여전히 이렇게 효율적인 정보 저장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생명의 발생에 대한 지난 글에서 잠깐 설명드렸지만 이 염기쌍 3개가 모여 아미노산이 되고 이 아미노산이 특정한 배열을 이루면 아주 희박한 확률로 단백질이 됩니다. 이 단백질이 수백개가 모여야 겨우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명체가 됩니다.

확률에 대한 개념을 드리기 위해 동전 던지기로 먼저 설명을 드리면 100번을 던져서 모두 앞만 나올 확률 혹은 던지기 이전에 미리 정해놓은 특정한 배열이 100번 연속으로 나올 확률은 2^100분의 1 즉 7.9x10^-31이란 작은 수가 나옵니다. 이는 100억명의 인간이 1초에 한번 동전을 던져도 24조년을 던져야 기대값이 1이 되는 아주 희박한 확률입니다.

그런데 150개 길이의 아미노산이 단백질이 될 확률은 10^-77에 불과합니다. 확률적으로 지구의 역사라고 알려진 46억년의 시간동안 단 하나의 단백질도 우연히 만들어 질 수 없으며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무작위의 돌연변이 역시 기존에 있었던 단백질과 전혀 다른 새로운 단백질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리차드 도킨스의 인터뷰 입니다.

1997년 몇몇 창조론자들이 리차드 도킨스와 인터뷰를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 인터뷰에서 한 질문을 합니다.

“유전적인 돌연변이나 진화론적인 과정이 게놈의 정보를 증가시켰다고 보여지는 단 하나의 예를 주실 수 있을까요?”

즉 돌연변이의 과정에서 새로운 유전 정보가 생성된 것을 관찰한 적이 있냐는 것입니다. 이 질문을 받자 리차드 도킨스는 골똘한 표정을 지으며 10여초간 침묵을 하다가 카메라를 꺼달라고 요청합니다.

 

리처드 도킨스 - 유전 정보 증가 질문에 침묵.JPG

 

이후에 이 영상이 인터넷에 돌자, 그는 The information Challenge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씁니다.

질문은 사실 굉장히 간단한 질문입니다. 유전 정보의 증가 사례가 있는가? 리차드 도킨스는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있어야 하는… 한 두 번이 아니라 수억번 수백억번이 있어야 하는 유전 정보 증가 사례를 “딱 하나”만 제시하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도 그리고 반박문에서도 그는 사례를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례는 없으며 이론적으로도 확률적으로도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MIT의 물리학자 LEE Spetner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지놈(genome)에 조금이라도 정보를 증가시키는 돌연변이는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는 또 신다윈이론(neo–Darwinian theory)이 요구하는 것처럼 수백 수천만의 셀 수도 없이 많은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그들이 요구하는 종류의 돌연변이란 단 한번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정보를 증가시키는 그러한 돌연변이가 단 한 건도 관찰되지 않았다는 것은 단지 그들의 이론을 뒷받침하지 못했다는 것 이상의 사실을 의미한다. 이는 그들의 이론을 부정하는 증거이다. 우리는 바로 이점에서 신다윈이론에 심각하게 도전하는 바이다”

 

그렇다면 창조론은 이 생물의 다양성을 어떻게 설명할까요?

태초에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모든 생명을 그 종류대로 지었음을 주장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개체 내에서의 작은 변화들 즉 변이를 통해” 같은 종류 내에서 다양한 종을 만들어 낸 것입니다.

예를들어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은 사자와 호랑이를 따로 만드신게 아니라 그 들의 공통 조상을 만들었고 그 이후 여러 매커니즘을 통해 (변이와 돌연변이) 다른 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상어 종류도 마찬가지이고 북극곰과 팬더곰과 반달곰 역시 따로 따로 창조된게 아니라 한 종류로 창조되었지만 그 이후 소위 “소진화”를 통해서 다양해 졌다고 말합니다.

 

생명 나무 - 창조론 vs 진화론.png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은 “대진화”의 관찰 사례와 이론적인 가능성을 주장해야지 지금처럼 창조론자들도 인정하는 소진화를 제시하고 진화론이 사실이라고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면 창조론의 주장에는 과학적인 증거가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2018년 한 논문은 지구에 사는 90%의 동물이 10~20만년 내에 출현했다는 결과를 도출해 냅니다.  그리고 논문의 저자는 “그 결과가 너무도 뜻밖이라 이를 부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라며 자신의 논문이 진화론 으로 설명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재밌게도 그 논문은 창조론을 정확하게 설명합니다.

이 논문을 간단히 설명하면, 10여만종의 염기 서열을 모아서 비교했는데 같은 종내의 차이는 크지 않은데 비해 다른 종간 차이는 확연하게 구분이 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하지만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모든 생명체들은 하나의 종에서 파생되고 파생되며 다양해졌기 때문에 같은 종이던 다른 종이던 그 염기 서열 차이가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아예 다른 종류의 생물들을 구분지어 창조하셨다는 창조론의 입장에서는 소진화를 통한 같은 종류의 생명체들의 변이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생명체들은 큰 차이를 보이는게 맞지요.

그리고 진화론자들의 논문은 창조론이 주장하는 바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물론 그들이 창조론을 믿을 리는 없죠. 이 기사를 쓴 AFP의 과학전문기자는 진화론 내에서 이를 설명할 방법으로 이렇게 질문합니다. “20만년전에 지구를 싹 쓸어 버린 격변적 사건이 있었나?”

그렇다면 저는 이렇게 답을 할 수 있겠죠.

“네 창세기 6장을 보시면 하나님께서 홍수로 지구를 싹 쓸어버린 격변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글을 정리합니다.

진화론자들은 생명체의 모든 종류의 변화를 “진화”라고 표현하며 창조론자는 그 진화 중 유전 정보가 바뀌거나 줄어드는 일부 소위 소진화는 인정하고 유전 정보가 증가해야 하는 대진화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자들은 이 대진화의 관찰 증거나 이론적인 설명을 하지 못합니다.

창조론자들은 창세기대로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생명을 창조하신 이후 소진화를 통해 다양성이 생겼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진화론자들의 논문에서도 종내 변이의 차이와 종외 변이의 차이를 통해 창조론이 과학적인 이론임을 알 수 있습니다.

 

 

원처치 저자 fingerofthomas

profile

뉴질랜드 교민인 저자 Finger of Thomas(도마의 손가락)는 이성적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설명할 수 있는 증거에 관심이 많았던 차에, 공부했던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2013년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fingerofthomas.org)를 개설해 활동해 왔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 성경적 창조론 관련하여 정평이 나 있으며, 저서로 「하나님이 살아계신 12가지 객관적인 증거」, 「46억년 vs 6천년」이 있으며, 기독일보에 칼럼을 게시했던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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