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오클랜드 서부교회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객관적인 증거

생명이 우연히 발생할 수 있을까?

by fingerofthomas posted May 0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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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무신론자 앤소니 플루는 자신이 이제는 유신론자가 되었다는 충격적인 선언을 합니다. (당시 발표 번역 영상)

이는 무신론자들에게는 엄청난 충격이었고 당시 Blind Watchamker, Climbing mount improbable 등으로 무신론계를 이끌었던 리차드 도킨스는 앤소니 플루가 나이가 들어 유신론자에게 이용당한 것이라는 식으로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리차드 도킨스 자신도 한 인터뷰에서 최초 생명체의 발생은 아무도 설명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플루는 There’s A God이란 책까지 내며 자신이 이성적으로 신의 존재를 믿게 되었음을 설명합니다.

20세기 최고의 무신론자 앤소니 플루가 유신론자가 된 가장 큰 계기는 무엇이었을까요?

이는 우연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생명 발생의 복잡성”이었습니다.

 

저는 예전에 진화론자들과 인터넷 상으로 토론을 많이 했는데요. 제가 처음에 최초 생명의 발생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면 모든 진화론자들은 “생명의 발생은 진화론이 아닙니다.”라고 말을 하고 이에 대해 대화하기를 거부합니다. 왜죠? 그들은 생명 발생에 대한 토론이 그들에게 얼마나 불리한지 알기 때문입니다.

이는 저같은 일반일들에게서만 일어나는 일은 아닙니다. 2013년에 있었던 Fuz Rana와 Michael Ruse와의 토론에서도 마이클 루스는 토론 끝에 이렇게 결론 내립니다.

“저는 생명의 근원이 말도 안되게 어려운 문제라는 Rana 박사의 의견에 동의 합니다. 저는 어느 누구도 이것을 부정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오늘 날의 과학자들이 완전한 해답 심지어 적절한 해답을 갖고 있지 않다는 Rana 박사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여기서 무엇을 해야 할까? 입니다. 항복하고 성경적인 관점을 갖고… 저는 항상 말합니다. 성경적인 관점을 갖겠다면 제가 말릴수 없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과학을 하는게 아닙니다.”

생명이 하나님없이 자연적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근거를 갖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단지 성경에 항복하기 싫어서 근거가 없는 사실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왜 생명의 자연적 발생은 과학자들도 설명하기 어려워 하는 것일까요? 앤소니 플루는 왜 생명의 발생을 연구하다 유신론자가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우리와는 달리 무신론자들은 이 세상의 처음에는 지성적인 존재나 생명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지구에 있던 무생물들이 어느날 아주 단순한 생명체가 되었고 그 생명체가 자기 복제를 시작하며 진화를 통해 지금의 다양한 생명체들이 발생했다고 주장합니다.

1950년대 스탠리 밀러는 유리관에 당시 초기 지구 환경이라고 생각되어진 메탄, 암모니아, 수소 수증기를 넣어 전기 충격을 가하고 그 안에서 아미노산 이 생성됨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은 이를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증거라고 여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아미노산이 발생한 것이지 생명체가 발생한 것은 아닙니다. 물론 아미노산이 생명체의 발생에 꼭 필요한 요소기는 하지만 그 아미노산과 다른 화학 물질들이 아주 아주 아주 복잡한 단계를 거쳐 굉장히 복잡한 구조를 이루어야 생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시멘트와 철근과 나무가 있다고 자연적으로 집이 지어지지 않는다는 것과 비슷합니다.

생명체에 아미노산이 필요한 이유는 아미노산이 모여서 단백질을 이루어야 하기 때문인데, 아미노산이 아무렇게나 조합이 된다고 단백질이 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미노산이 모여 단백질이 될 확률은 굉장히 낮습니다.

분자 생물학자 더글라스 엑스는 150개 길이의 아미노산이 기능을 가진 단백질이 될 확률을 계산했는데, 그 확률은 10^77개의 단백질 중 단 1개만 단백질이 된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각 아미노산은 펩타이드 본드로 연결되어야 하는데, 비펩타이드 본드나 펩타이드 본드가 발생할 확률은 50%정도 입니다. 즉 149개의 연결 중 단 하나라도 비펩타이드 본드가 들어가면 단백질이 깨져버리기 때문에 그 확률도 대략 10^45분의 1입니다. 또 아미노산 역시 L형과 D형이 있는데, D형이 하나라도 들어가면 깨져버립니다. 즉 150개 모두 L형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져야 하기에 이 확률도 10^45분의 1입니다.

그러면 아미노산이 자연 상태에서 기능이 있는 단백질 하나(생명체가 아니라)를 우연히 만들 확률은 10^167분의 1이 됩니다.

이 확률이 얼마나 희박하냐면, 우리가 살고 있는 온 우주에 있는 모든 원자의 수가 10^80개 정도 됩니다. 만약 누군가가 그 모든 원자 중 단 하나에만 별표를 하고 여러분에게 그 별표가 된 원자를 찾아내면 살 수 있고 못 찾으면 죽는다고 말한다면, 여러분은 살 것 같으세요, 죽을 것 같으세요?

10^167분의 1의 확률은 방금 말씀드린 10^80분의 1확률의 내기를 10^87번 연속으로 해서 다 맞출 확률입니다. 확률적으로 불가능하죠.

다시 강조하지만 위의 확률은 기능을 가진 단백질 1개가 우연히 만들어질 확률입니다. 생명체가 만들어지려면 그 단백질들이 수백개가 모여야 합니다.

가장 최근의 연구들에 따르면 가장 간단한 생명체도 단백질이 450개 이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앤소니 플루와 마찬가지로 천문학자이자 저명한 무신론자 였던 프레드 호일은 그의 동료 위크라마싱과 함께 생명 발생의 확률을 10^-40,000분의 1로 계산하고 “누군가가 이 문제를 과학계의 분노에 대한 두려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직접적이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생물의 놀라운 질서가 지적 설계자로 부터 비롯되었다는 결론에 다다른다. 나는 다른 가능성을 생각해 낼 수 없었다.”라며 절대로 자연적으로 발생이 불가능함을 인정하고 유신론자가 됩니다.

1970년대 화학계를 선도했던 딘 케년 역시 생명이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유명한 과학자가 되려 노력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연구하면 연구할 수록 과학이 발전하면 발전할 수록 미세한 세포나 단백질이 얼마나 복잡하고 정교한지 깨닫게 됩니다.

그는 생명의 자연 발생을 설명하려면 이 유전학적 결험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되었는지 설명하거나, 원시 바다에서 단백질이 DNA없이 아미노산을 정확히 결합시켜야 함을 설명해야 하는데 그는 이성적으로는 도저히 둘 중 어느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고 자신의 모든 연구를 폐기하고 창조론자가 됩니다.

그는 이후에 계속해서 발표되는 DNA의 중요성에 대한 연구를 보며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신합니다.

저는 그 확신이 “혹시 과학자들은 이성적이고 성경을 믿는 것은 비이성적이며 무지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성경만큼 과학적이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책을 보지 못했습니다. 성경적인 세계관 밖에서는 어떤 것도 지금의 세상을 설명하지 못하며 그들의 논리를 따라가면 이 세상이 존재하지 않거나 지금 우리가 보는 것들은 다 꿈이나 컴퓨터 속 같은 환상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은 자신들은 아무런 편견없이 연구 결과만을 갖고 이 세상을 해석한다고 말하면서 자신들이 원하지 않는 결론에 다다르면 이를 부정하고 미래에 내가 믿는 바를 과학이 입증할 것이라고 사탕발림을 하는 것입니다.

이제 다음 세번의 글에서는 우리가 잘 아는 다윈주의 진화론이 왜 불가능하며 어리석은 믿음인지를 무신론자들과 과학자들이 어디에서부터 헷갈렸으며 어디서부터 속이고 있는 것인지를 설명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다면 제가 사역을 확장하고 영상이나 번역 등을 통해 뉴질랜드 사회에도 하나님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주시고 달란트가 있으시다면, come2jesusnz@gmail.com 으로 연락주시면 말씀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처치 저자 fingerofthomas

profile

뉴질랜드 교민인 저자 Finger of Thomas(도마의 손가락)는 이성적으로 하나님이 계심을 설명할 수 있는 증거에 관심이 많았던 차에, 공부했던 내용들을 공유하고자 2013년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fingerofthomas.org)를 개설해 활동해 왔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 성경적 창조론 관련하여 정평이 나 있으며, 저서로 「하나님이 살아계신 12가지 객관적인 증거」, 「46억년 vs 6천년」이 있으며, 기독일보에 칼럼을 게시했던 경력이 있다.

 


원처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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