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처치 칼럼

|  뉴질랜드 칼럼니스트들의 이야기

벧엘교회 오클랜드 서부교회
정신건강 이야기

Ace it!

by 아람 posted Nov 27, 20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awn-1840298_640.jpg

 

Ace it!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누군가에게서 뺏은 시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내가 준비되는 시간입니다."

 

“Aced it!”

어떤 일을 매우 잘했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테니스나 배구 등에서 서브를 상대방이 받아내지  못해 점수를 올렸을 때도  Ace라는 표현을 쓰죠. 하지만 오늘은 전혀 다른 의미의 ACE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수면장애, 식욕 변화, 쾌감 상실, 무기력증, 집중력과 기억력 저하, 고립감, 부정적 생각 등 우울감 (혹은 짜증, 화, 무감각과 같은 감정)과 함께 오는 우울증의 주요 증상들의 흔한 결과 중 하나는 일상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최소한 일상이 겉으로 보기에 지켜지는 것 같더라도 내면적으로는 전에는 큰 생각 없이 쉽게 하던 일도 마치 가파른 산을 오르듯 힘들게 느껴지기 쉽상입니다. 대게 이런 경우 삶을 유지하기 위한 최소한의 일, 특히 가정이나 직장의 일과 유지에 모든 힘과 시간이 집중되기 마련입니다. 이러다 보면 일상의 반경과 활동의 종류가 점점 줄어들고, 휴식, 취미 활동 등 생물학적 생존을 넘어 우리가 삶을 누리기에 꼭 필요한 일상의 부분들이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결국 이런 일상 구조의 파괴는 수면과 식사를 더 어렵게 만들고 이는 기력을 더 쇠하게 하거나 부정적 감정과 생각, 쾌감 저하 그리고 고립의 강화 등 우울증상을 더 심각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우울증 치료에 동반되는 한가지 법칙이 있다면 바로 위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ACE 법칙입니다. Achieve - Connect - Enjoy ! 이 세가지 활동을 조화롭게 해 나가는 것이 우울증을 이기는 중요한 첫 걸음이 됩니다.

 

Achieve 달성하세요!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무언가를 하고 그 보람을 느낄 때면 때로 몸이 짜릿하거나 가슴속에 뭔가 뭉클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보통 이런 말을 하면 무언가 대단한 일을 해야만 하는 것처럼 느낍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성취감을 주는 일은 우리가 매일 하던 일이 될 수도 있고, 미뤄왔던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성취감을 위해 하는 일 중에 하나가 설거지입니다. 원하는 음악이나 영상을 옆에 틀어놓고, 싱크대에 쌓여있던 수저, 컵, 그릇과 조리 기구 등을 하나씩 따뜻한 물 밑에서 씻고, 부엌을 깔끔히 정리해 놓고 서면 마음도 후련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의 일 부분이지만 청소기를 돌리거나 빨래를 개는 일과는 달리 특이하게도 설거지는 제게 좀 특별한 성취감을 줍니다. 또 밀려 있던 영수증 정리나, 전자우편 받는 편지함 혹은 컴퓨터 다운로드 폴더를 정리해도 이런 개운함이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분들 중 어떤 분은 텃밭에 나가 단 10분이라도 잡초를 뽑고 나면 이런 성취감을 느낀다는 분도 계셨고, 매일 저녁 30분씩 재봉틀을 잡고 무언가를 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하셨다는 분도 계십니다. 누군가에게는 이런 성취감을 주는 일이 저녁 산책이 될 수도 있고, 미뤄 왔던 차고 정리나 연말연시에 친지들에게 카드를 쓰는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몇 일, 몇 주, 몇 년이 걸리는 일을 하기 보다는 일단 좀 더 쉽게 시작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00%이라는 성취감을 줄 수 있지만 그 일을 시작하고 또 끝낼 수 있는 확률이 한 10-20% 밖에 되지 않는 일 보다는 차리리 성취감은 30% 정도만 주더라도 끝낼 수 있는 확률이 60-70% 되는 일을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리고 큰 일이라도 매일 혹은 매 주 할 수 있는 만큼 조금씩 나눠 그 때 마다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것도 해 볼만합니다.

 

몇 년 전 만난 뵈었던 한 분은 뉴질랜드 종단 거리를 걷는다는 것을 목표로 삼아 약물과 심리 치료와 함께 매일 조금씩 런닝머신 위에서 걸었는데 하루 한 15분 정도 단 1km정도를 걷는 날도 있었고 또 어떤 날은 더 오래 또 많이 걸어서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2000km넘는 거리를 걸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시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다시 우울증이 재발해 중단했던 약물 치료를 다시 시작하며 제일 먼저 한 일이 본인이 할 수 있는, 또 해낸 기억이 있는 그 걷는 일과를 다시 정립하는 것이었습니다.

우울증을 앓으시는 분들의 일상과 삶을 들여다 보면 직장이든 가정이든 꼭 해야하는 ‘일’들은 어떻게든 지속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누군가 팔과 다리가 부러졌는데도 매일 직장에 출근하고 가정일을 돌보고 있다면 본인도 그렇고 다른 이들도 대단하다고 생각할 터인데, 우울증을 겪으면서 그렇게 일을 지속하시는 분들은 본인도 우울증에 동반 되는 자책감과 자조적 감정들로 인해 그 대단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주위 분들도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꼭 해야하는 일이든 아니던 이런 성취감을 고취시키는 조그마한 일들을 의도적으로 계획하고, 반복하다 보면 자존감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기력이 향상 되고 동기 부여가 되며 식욕과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등 우울감의 악순환을 막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Connect 만나세요!

 

우울증을 겪으며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피하고 연락을 피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배우자나 가족이 같은 집에 살아도, 심지어 같은 공간에 있어도, 대화를 나누고 서로 무엇인가를 함께 하거나, 경험을 공유하는 것 또한 많은 부분 줄어드는 것을 봅니다. 이런 기피 현상은 무기력감이나 쾌감의 저하 또 자존감의 상실과 감정의 변화로 인해 조금씩 강화되기 십상입니다. 이로 인해 관계가 무너지기도 하고 이는 더 강한 고립으로 악순환 됩니다.

 

그래서 누군가를 지속적으로 만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여기에 의사나 상담자와의 만나 지금 겪고 있는 감정과 생각 등을 나누는 것도 포함 될 수 있지만 다른 종류의 만남, 특히 일상적인 만남을 유지하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꼭 대면으로 만나는 것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같이 하는 것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좀 거리가 있거나 평소에도 만남이 불편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오히려 감정적 소모가 더 크게 마련이라 되도록이면 가급적으로는 내가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되는, 내 있는 그대로 함께 있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더 도움이 됩니다.

 

평소라면 이런 만남들을 그 때 그 때 정해서 가질 수 있겠지만 우울증을 겪는 동안은 이런 만남을 진작부터 계획하고 약속을 일찍이 잡아서 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기피하는 추세로 인해 만남을 피하는 것을 극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만남은 꼭 특별한 장소에 가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와 저녁에 한 두시간 차를 마시며 담소하거나, 함께 산책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둘 다 좋아하는 영화나 예능을 보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녀와의 오붓한 시간이 될 수도 있고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친구와 미용실에 함께 가거나 심지어 정기적으로 침을 맞으러 가서 침구사 분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는 일입니다. 교회 예배나 셀그룹과의 만남이 될 수도 있고 목회자나 장로님들과의 만남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대접하거나 맞추어야 할 상대라기 보다 믿고 신뢰하며 편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와든 어디서 얼마나 무엇을 하든 좋습니다.

 

우울증은 사람들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 버림 받은 것 같은 생각과 감정을 느끼기도 하고 영혼과 마음을 파괴시키는 죄책감에 휩싸이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이성적으로 그런 감정과 생각이 잘 못 되었다는 것을 알아도, 또 주를 향한 믿음의 고백이 흔들리지 않아도 이런 관계의 어려움과 고통은 매우 실제적으로 존재합니다. 이럴 때 무조건 말씀을 더 읽어야 한다거나,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말하는 것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는 돌부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맞을 때 마다 저는 전도사4장10-12절 말씀을 기억합니다.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붙들어 일으키는 일. 함께 누우는 일. 삼겹줄처럼 한 가닥이 끊어졌다면 완전히 끊어지지 않도록 내가 버텨주는 일. 그것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는 도구로 쓰임 받습니다.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하”는 (이사야 35:3) 이 일이 구원의 믿음으로 함께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마땅이 해야 할 일입니다.

 

Enjoy 즐기세요!

 

우울증을 겪고 있는 이에게 행복이나 즐거움을 강요 할 수는 없습니다. 반대로 우울증이 있다고 해서 웃지 못하는 것도 아닙니다. 심한 중증의 경우 무엇인가로부터 느끼는 쾌감과 즐거움이 완전히 사라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게 이런 감정이 약화되기는 해도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낮은 자존감, 활력, 동기 등과 겹쳐서 취미 활동이나 자신을 돌보는 일이 일상에서 사라지는 양상은 우울증을 겪는 분들에게서 매우 흔히 발견됩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 좋아하던 일이나 취미를 다시 시작하거나 자신을 돌보는 일을 의도적으로 계획해서 반복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대게 본인의 부정적 기대치와 예상입니다.

 

“별로 하고 싶지 않아”

“썩 내키지 않아”

“해도 별로 즐겁지 않을텐데”

“너무 피곤해서 즐기지도 못할거야”

 

이런 사고의 패턴은 본인이 의도적으로 선택한 것이라기 보다 우울증 발현의 결과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할 수 있는 것부터, 무조건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더더욱 좋습니다. 계획하고 예약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일단 한번 해 보면 거의 대부분 예전에 즐기던 것 만큼은 아니더라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즐거웠다고 느끼시게 마련입니다.

 

원래 매 주 2-3회 운동을 하시던 분이라면 일단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가보는 것도 좋습니다. 원래 해변에서 걷는 것을 좋아하던 분이라면 좀 조용한 때에 누군가와 함께 해변 걷기를 약속하고 나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뜨개질, 정원일, 그림 그리기, 사진 찍기, 일기 쓰기 등 무엇이든 좋습니다. 조금씩 꾸준히, 계획적이고 의도적으로, 일상의 영역을 다시 넓혀가면 됩니다. 해보지 않았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것이 있었다면 도전해 보아도 좋습니다. 마사지를 받으러 가거나 네일아트를 해도 좋고, 외출이 어렵다면 향초를 켜 놓고 차 한잔을 마시든, 좋아하는 의자에 앉아 노래를 들어도 좋습니다. 필요해서가 아니라 온전히 내가 원해서 나를 위해 주는 시간 자체가 의미가 있습니다. 일상이 너무 바쁘다면 5분씩 하루 세번 시간을 내어도 좋고 아니면 일주일에 한 두번 한시간씩 투자해도 좋습니다.   

 

보통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것이 이기적인 행위라고 느끼고 어려워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내가 건강해야 남도 도울 수 있습니다. 내가 채워져야 남도 채울 수 있습니다. 성도분들 중에 이렇게 느끼시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그럴 때 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시고 참 좋았다고 말씀하시던 그 깊은 기쁨에 동참하는 시간이라고 또 먼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시는 사랑을 만끽하고 그 사랑으로 채우는 시간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나를 위해 쓰는 시간은 누군가에게서 뺏은 시간이 아니라 누군가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내가 준비되는 시간입니다.

 

ACE중에 중요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매일 모든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럴 힘도 시간도 없습니다. 그래서 그 시작점으로 먼저 나의 한 주를 관찰해 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나의 일상에는 얼마나 많은 A, C, E 활동이 있는지 체크해 보고 무너진 밸런스를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A는 많은데 C, E가 적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이미 한 주 내내 가득찬 A활동을 하고도 매일, 매주 반복 되다보니 미처 그 대단함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돌아보며 내가 지난 한 주 이루어낸 일들을 확인해 보고 성취감을 느끼는 것 만으로도 좋은 시작점이 됩니다. 그리고 지난 한 주간 부족 했던 일들을 조금씩 채워나가다 보면 나의 일상이 균형 잡힐 뿐만 아니라 나의 생각과 감정도 조금씩 균형을 찾아감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럴 때 한번 자신을 향해 외쳐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I aced it!”  

 

 

 

원처치 저자 김아람 전문의

profile

오클랜드 의대를 졸업, 메시대학에서 인지행동심리치료 준석사 학위를 받았다.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지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경력을 쌓고, 영국왕립정신과협회와 호뉴정신과협회 정회원 자격을 취득, 모성, 영유아, 교차문화 정신건강의학 분야 등에서 전문의로 활동해 왔다. 오클랜드 대학에서 명예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정신건강 칼럼과 세미나, NGO단체 활동 등을 통해 교민 및 지역 사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노스쇼어 한인교회 장로와 뉴질랜드장로교단 목회자후보생선발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처치 칼럼

뉴질랜드 칼럼니스트들의 이야기

  1.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사는 법 Ⅴ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사는 법 Ⅴ   "이 시대의 다니엘을 꿈꾸며"    이 시대의 다니엘로 키우기 —“너무나 단순한 축복의 원칙”    “저 목사님, 뉴질랜드에 너무 오래 계셨나 보네. 한국 사회가 지금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데 저런 말씀을 하셔. 믿는 사람...
    Date2021.01.05 Category이른 비와 늦은 비의 기적
    Read More
  2. 하나님 말씀 듣는 옳은 신앙

    하나님 말씀 듣는 옳은 신앙 “사도들의 신앙을 사도신경으로만 배우지 말고 삶을 살아가는 방식으로도 본받아야 한다..” 한국을 방문했을 때 청계천의 화려한 빛들 속에서 우뚝 솟아 있는 성탄 트리를 보았다. 성탄 트리를 산타클로스들이 기어오...
    Date2020.12.25 Category사진과 함께하는 일상묵상
    Read More
  3. 공감Empathy을 넘어 동정Compassion으로...

    공감Empathy을 넘어 동정Compassion으로... "그 사람이 느끼고 생각하는 바를 나도 함께 하는 것이기에 그 감정의 중심에는 ‘내’가 아닌 ‘너’가 있습니다. 그래서 공감은 ‘너’와 ’나’를 묶어 주는 힘이 되어...
    Date2020.12.24 Category정신건강 이야기
    Read More
  4. 거룩한 기쁨의 성탄

    거룩한 기쁨의 성탄 “성경적 본질과 본의가 표현되는 것이 보이지는 않지만 보시는 아름다움이다.” YMCA Shakespear Lodge 부엌 창문에서 바라본 풍경이다. 푸른 하늘과 초록초록한 나무와 풀들 그리고 수줍은 듯 살짝 모습을 비추는 바다가 함께...
    Date2020.12.17 Category사진과 함께하는 일상묵상
    Read More
  5. #5. Massey Presbyterian Church

    Massey Presbyterian Church 가장 성경적이면서 가장 상황적인, Massey Presbyterian Church "시간이 걸리지만 다같이 천천히 하나되어 나가는 방향성을 택했고,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됨을 이루어 나가고 있다." 2020년 마지...
    Date2020.12.16 CategoryWorld Christianity in NZ Churches
    Read More
  6. 성례전적 신앙으로 맞이하는 성탄

    성례전적 신앙으로 맞이하는 성탄 “구원은 zero(0)가 아니라 minus(-)에서 건져 주신 것이다.” 책상 위에 놓여있는 얼룩자주달개비(Tradescantia zebrine) 가지를 잘랐더니 잘린 가지로부터 새잎이 돋아난다. 신기하다. 꽃말이 ‘외로운 추...
    Date2020.12.10 Category사진과 함께하는 일상묵상
    Read More
  7.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사는 법 Ⅳ

    하나님 안에서 바르게 사는 법 Ⅳ "두려움 없이 하나님만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삶" 절대적 믿음, 복된 환경은 하나님 안에 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물질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하나님의 은혜 없...
    Date2020.12.09 Category이른 비와 늦은 비의 기적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3 Nex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