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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비와 늦은 비의 기적

길을 막고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by AIC posted Jul 2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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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린 사랑의 매와 기적들

 

"길을 막고 새 길을 여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

 

나를 살리기 위한 교통사고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다”

 

 대한배구협회에 근무하는 동안 집도 생기고 차도 생겼다. 그렇게 소원하던 외국 출장까지 다니며 부족함 없이 지내다 보니 세상이 너무 좋아졌다. 협회 직원들과의 회식 자리,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노래방에서의 즐거움……. 모르고 지내던 세상의 재미들을 알게 되니 그 속에 푹 빠져서 헤어나기 힘들었다. 그러다 보니 차츰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매가 무서워서 주일마다 교회는 나갔다. 하지만 예배만 겨우 드리고 그나마도 졸기 일쑤였다. 마음은 이미 세상으로 돌아서 버렸는데도 하나님과의 약속은 지워지지 않았다. 세상과 어울려 노는 것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약속 때문에 두렵고 무서웠다.

 

 그 당시 나는 하나님께서 나를 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항상 눌려 있었다. 그런 부담감과 두려움 때문에 오히려 교회를 등한시 했다. 하나님께 드렸던 서원을 외면하고 싶었던 것이다.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면 정말 신학 공부를 시작해야 할 것 같고, 그러면 내가 이루어 놓은 모든 안락함과 풍요로운 삶을 잃어버릴 것만 같았다. 다시 가난해지는 건 죽기보다 싫었다. 그렇게 변명을 하면서 나는 점점 더 세상에 마음을 빼앗겼다. 아니, 의도적으로 세상에 마음을 주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다가 결국 세상에서 방황하는 나를 살리시기 위해 매를 드셨다. 

 

 영적으로 피폐해져 있을 무렵, 가족들과 친구가 사는 부산으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군대에서 알게 된 친구인데 믿음도 신실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건설 회사를 운영하면서 은혜를 많이받은 친구였다. 그런데 하필이면 그때 그 친구의 믿음도 흔들리고 있었다. 우리는 자갈치 시장에서 가족과 함께 저녁을 먹으며 계획을 세웠다.


 “가족들을 숙소에 데려다 준 다음 쇼를 보러 가자.”

 

 타락한 두 사람이 세운 계획이었다. 저녁을 먹고 8시쯤 제2해안 도로를 따라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렸다. 친구가 운전을 하고 조수석에 내가 앉고, 가족들은 뒤에 앉았다. 그런데 이상하게 마음이 불안했다. 꼭 사고가 날 것만 같았다. 자갈치 시장을 벗어나서 5분 정도 달렸는데 갑자기 눈앞에 강한 불빛이 비치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반대편 차가 중앙선을 넘어온 것이다. 외마디 비명을 지르는 순간 그 차가 우리를 덮쳤다. 어린아이를 친 사고 이후 13년 만에 일어난 교통사고.차 지붕이 다 찌그러질 정도로 큰 사고였다.


 매고 있던 안전벨트가 가슴을 압박했는데 충격이 얼마나 컸던지 숨을 쉴 수가 없었다. 평소에는 의식할 필요도 없던 호흡인데 아무리 숨을 들이마시려 해도 뜻대로 되지 않았다. 잠시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떠 보니 구급차와 경찰차가 와서 주변이 소란스러웠다. 나는 아들 권욱이를 찾았다.
  “권욱아, 괜찮니?”
 다섯 살이었던 아들이 어른스럽게 대답했다.
 “엄마 아빠, 저는 괜찮아요. 엄마 아빠는 괜찮으세요?”


 가족들이 무사한 것을 확인하고 몸을 일으키려는데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무릎을 만져보니 뼈가 산산조각이 나서 우둘투둘한 느낌이 그대로 전해졌다. 사고가 나던 순간 무릎으로 차 앞에 있는 서랍을 들이받았던 것이다. 결국 나는 들것에 실려 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시속 80킬로미터로 달리던 두 대의 차가 정면충돌했는데 아무도 죽지 않고 모두가 살았다는게 기적이었다.

 

 운전을 했던 친구는 특별히 다친 곳 없이 인대만 늘어나서 목발을 짚고 나를 찾아왔다. 친구를 보자마자 나는 병원 침대에 누워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은 정말 살아 계신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이렇게 매를 치시는구나.”
 “내가 맞을 때가 되어서 이렇게 된 거야.”

 

 그날 밤 비가 참 많이 내렸다. 정말 고통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하나님 안으로 완전히 들어왔다는 생각에 마음이 평안했다. 세상에 마음을 줄 때는 두렵고 불안했는데 하나님 앞에 온전히 자복하니 마음이 평안했다. 다음 날 아내와 아들이 왔다. 나는 큰 부상을 입었지만, 감사하게도 아내는 다리 한쪽에 상처를 입고, 아들은 머리가 조금 찢어진 정도였다. 아들도 바로 치료를 해서 외상이 크지 않았고 정밀검사를 했을 때도 뇌에 이상은 없었다. 나중에 아들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머리가 아파서 몇 년 동안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국 그것도 다 치유해 주셨다.

 

 나는 부산에서 응급치료를 받은 후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와 대수술을 받았다. 세 조각 난 무릎 뼈 중에 두 조각은 빼내고 끊어진 힘줄을 연결시키는 수술이었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나는 5급 장애 판정을 받았다.

 

걸어 나갈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

—“도대체 주말에 무슨 운동을 하는 거요”

 6개월의 병원 생활 중 3개월은 다리에 깁스를 했고 나머지 3개월은 물리치료와 재활 치료를 받았다. 처음 깁스를 풀었을 때는 다리가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오죽하면 재활 치료사가 “이런 다리는 처음 본다”며 한숨을 쉴 정도였다. 다치기 전에 주위에서 “물리치료, 재활 치료 참 어렵다더라”, “다 큰 장정들도 힘들어서 엉엉 운다더라”라는 말을 들은 적은 있지만, 직접 겪어보니 정말 눈물이 날 만큼 고통스러웠다.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나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했다. 방황했던 시간들, 하나님을 외면하고 세상에 마음 주었던 삶들, 하나님과의 약속을 잊어버리려 했던 마음, 그 모든 것을 회개하고 자복했다. 그리고 병원에서 걸어 나갈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 신학공부를 하겠다고 간절히 기도드렸다. 병원에 있을 때, 재활 치료도 고통스러웠지만 무엇보다 교회에 자유롭게 갈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예배가 너무나 그리웠다. 하나님의 성전에서 마음껏 예배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이며 축복인지를 이때 깨달았다. 

 

 예배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오토매틱 차를 빌렸다. 그리고 의자를 뒤로 쭉 뺀 상태로 운전을 해서 교회에 갔다. 차에서 내린 다음 예배당까지 갈 때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걸어야 했다. 옆에 지나가던 사람이 살짝이라도 건드리면 바로 자빠질 정도로 다리가 제 구실을 못했다. 그래도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일마다 죽을 힘을 다해 교회에 갔다.

 

 그렇게 주일에 교회에 다녀오고 나면 재활 치료사가 내 상태를 보고 깜짝 놀랐다. 꿈쩍도 하지 않던 다리가 30도씩 접히는 것이 아닌가. 믿기지 않는 광경을 보며 재활 치료사가, “도대체 주말에 무슨 운동을 하기에 다리가 잘 움직여져요?”라고 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렇게 월요일마다 기적을 체험했고 결국 다리를 끝까지 접을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무릎의 뼈를 두 조각이나 뺐고 그 사이의 힘줄이 늘어나서 다리가 힘을 받질 못했다. 비록 절뚝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기도했던 대로 걸어서 퇴원할 수 있었다. 병원 생활 6개월 만의 일이었다. 지금도 설교나 간증을 할 때마다 내가 웃으며 하는 이야기가있다.


 “기도는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 그때 내가 너무 급해서 ‘그냥 걸어서 나가게만 해주시면 신학을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더니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에 응답하셔서 걸어 나가기는 했지만 절룩거리며 나가게 하셨다.” 그때 내가 좀 더 구체적으로 “정상적으로 걸어 나가게 해주시면 신학을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더라면 아마 지금 장애 없이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보상해 주시다
—“이 사고의 가해자는 나예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을 때 가해자 측에서 합의를 해달라고 찾아왔다. 20대 청년이 음주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었으니 형사 입건되어 감옥에 가게 된 것이다. 청년의 어머니가 부산에서 서울로 찾아와 애원했다. 아들이 감옥에 가지 않게 제발 합의해 달라는 것이었다. 이 정도의 장애가 생기면 그 당시에는 합의금으로 최소 3,000만 원 정도는 내야 했다. 학교 교사라는 가해자의 아버지가 그런 큰돈이 있을 리도 없지만 처음부터 나는 보상에 관심이 없었다. 패역한 나 때문에 일어난 교통사고라는 걸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적인 관점에서 보면 가해자는 그 청년이 아니라 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나는 하나님에게 징계받은 것을 인간에게 보상받는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했다. 그때 내 아내도 다리를 다치고 입원해 있어서 우리는 간병인을 쓸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 청년의 어머니에게 보험회사에서 지급하지 않는 간병비만 달라고 하고 합의해 주었다. 주위 사람들은 우리 부부의 그런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다. 장애도 있고 앞으로 후유증도 생길 텐데 그 병원비를 어떻게 감당할거냐며 난리였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께 받은 징계를 인간의 보상으로 희석시키고 싶지 않았다. 오히려 나 때문에 고통받은 가해자를 위해 기도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보험회사에서 보상 처리를 하겠다고 찾아왔다. 그들이 제시한 금액은 700만 원 정도였다. 나의 장애와 현재 수입을 따져 볼 때 그 이상은 보상할 수 없다고 했다. 하지만 그 돈으로는 앞으로 발생할 후유증에 대한 치료비도 되지 않을 것 같았다. 나는 그 문제를 놓고 기도했다. 하나님께서는 결국 손해사정인을 통해 보험회사와 협상해 5,000만 원이 넘는 보상금을 받게 해주셨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징계를 인간에게 보상받지 않은 것을 보시고 몇 배로 보상해 주신 것이다.


 그 사고로 나는 5급 장애인이 되었다. 많은 의사들이 나에게 몇 년 뒤에 관절염으로 많은 고통이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 번도 아픈 적이 없다. 나는 매일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체험하며 산다. 

 

징계도 선(善)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너희가 믿는 그 하나님, 나도 믿어 보겠다”


 부산에서 교통사고가 난 후 나는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다시 한번 체험했고 모든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어느 때 보다 마음이 평안했다. 양가의 어른들과 형제들은 미래에 대한 염려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 나 역시 장애인으로 일생을 살아야 한다는 생각에 두렵기도 했다. 또 병원 생활 때에 아내와 아들과 떨어져 살아야 해서 늘 가족이 걱정됐다. 

 

 사고 때문에 여러 가지 안타까운 일들이 많았지만 기쁜 소식도 있었다. 평생 불교 신자로 절에서 살다시피 한 아내의 할머니가 놀라운 고백을 하신 것이다. “이렇게 큰 교통사고를 당했는데도 너희가 산 것은 다 너희가 믿는 하나님께서 지켜 주신 덕분이 아니겠니? 나도 오늘부터 너희들이 믿는 그 하나님을 믿겠다.”


 그날 이후 할머니는 교회에 등록하셨고 임종하실 때까지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셨다. 할머니뿐 아니라 작은아버지 가정을 비롯한 처가의 모든 식구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큰 축복이 있었다. 할머니는 주님을 영접하고 몇 년 후 하늘나라에 가셨다. 임종직전에 손자사위인 나를 몹시 찾으셨다고 한다. 할머니가 위급하다는 소식을 듣고 이른 아침에 내가 병원에 달려갔을 때에는 이미 소천하신 뒤였다. 할머니께서 왜 그렇게 나를 찾으셨는지는 정확히 모르지만 아마 복음을 전해 준 것이 고마워서 찾으신 게 아닌가 싶다. 모두가 불행하다고 본 교통사고가 우리 가족에게는 큰 축복의 선물이 되었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신학의 길을 가려 했지만
—“다시는 미국에 들어오지 마”


병원에서 퇴원한 후 신학의 길을 걷기 위해 광나루에 있는 장로회신학대학원을 찾아갔다. 학교 근처에 있는 서점을 방문해 신학대학원 시험에 필요한 책을 달라고 했더니 관련 서적을 산만큼 쌓아서 주는데 도저히 엄두가 나지 않았다. 대학을 갓 졸업한 사람도 삼수, 사수를 해야 입학할 수 있다는데, 이렇게 늦은 나이에 공부해서 언제 목회를 시작하나 싶었다. 이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 같았다.

 

 그때부터 나는 ‘선교’에 마음을 두게 되었다. 하나님의 매를 맞지 않으면서 가장 편하게 선교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고민했고 좋은 방법도 생각해 두었다. 외국에서 공부하고 그곳의 선교기관에서 직원으로 일하면 편하게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 형에게 연락해서 내가 갈 수 있는 학교를 찾아봐 달라고 했다. 나는 루터신학대학에 지원하기로 마음먹었다. 루터신학대학은 토플(TOEFL) 점수가 500점 이상이면 받아 주겠다고 했다. 마흔이 가까운 나이에 치르는 시험이고 더더욱 영어 시험이라 내심 걱정이 되었다. 거기다 점수 결과에 따라 인생의 향방이 달라지니 떨리기까지 했다.

 

 다행히 나는 처음 치른 시험에서 580점이라는 좋은 점수를 받았고, 미국으로 가서 인터뷰를 하고 입학 허가서도 받아 왔다. 그런 다음 미국 영사관에 비자를 신청했고 비자를 받기 위해 인터뷰를 기다렸다. 당시에는 미국 비자를 받는 게 몹시 까다로웠다. 특히 목사와 신학생은 비자 받기가 더 어려웠다. 목회 사역, 신학 공부를 하면서 불법과 편법으로 미국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내가 루터신학대학에 가기 위한 비자 발급을 준비할 때도 주위에서 많이 말렸다. 차라리 일반 대학으로 지원한 다음에 신학교로 편입을 하는 편이 낫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이곳까지 인도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께서 이제 나를 주의 종으로 쓰기로 하셨기 때문에 대번에 길을 열어 주실 거라고 굳게 믿었다. 나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일을 차근차근 진행했다.

 

 “이렇게 늦은 나이에, 한국에도 신학교가 많은데 왜 굳이 미국 에서 신학을 공부하려 하나요?”

  영사의 질문에 나는 이렇게 대답했다.

 “앞으로 선교를 해야 하기 때문에 꼭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습니다.”
 그랬더니 영사가 다시 물었다.
 “신학 공부를 마친 후에 한국에 다시 들어갈 건가요?”

 그때 그렇다고 대답했어야 하는데 이런 말이 튀어 나왔다.
 “그건 나도 모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결정하시는 대로 따를 것입니다.”

 

 그 대답을 들은 영사는 불법체류를 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학생 비자는 물론, 이전에 우리 가족이 받아 놓았던 유효기간 5년의 관광 비자까지 모두 취소시켜 버렸다. 다시는 미국에 들어오지 말라는 뜻이었다. 당황스럽고 눈앞이 캄캄했다. 하나님께 서원한 대로 신학을 하려는데 왜 막으시는지 알 수 없었다. 그 후로 3년 동안 나는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긴 방황의 시간을 보냈다.

 

원처치 저자 이은태 목사

profile

어머니의 서원을 무시하고 세상 속에 살다가 교통사고로 죽음의 고비를 넘기는 은혜를 체험했다. 뉴질랜드 유학 중 가진 돈은 다 떨어지고 절망의 나락에 있었으나 믿을 수 없는 기적을 체험했다. 하나님으로부터 세 개의 빌딩을 받고, 크리스천 영어학교를 세워 매년 200여 명의 기독청년에게 장학금을 주며 훈련을 시키고 있다. 뉴질랜드 최대 선교센터를 세워 17개 국제선교단체 지원, 다니엘 크리스천 캠프, 노인 나눔센터 사역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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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일상으로의 귀환을 위하여

    일상으로의 귀환을 위하여 “일상들을 재정비하고 하나님 신앙의 본질적 일상을 살겠노라 깃발을 높이 들자.” Manukau Heads Lighthouse는 1874년에 지어졌다. 1863년 HMS Orpheus 호가 마누카우 항구에 접근하다가 방향을 바꾸지 못하고 침몰하여...
    Date2020.06.10 Category사진과 함께하는 일상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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