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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별 부흥 역사 (16) - 달리모어

by OneChurch posted May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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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ing and Revival

 

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16) 달리모어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927: 달리모어(A H Dallimore)

 

아서 헨리 달리모어(Arthur Henry Dallimore)는 치유와 오순절 부흥 운동 가운데 많은 논란이 있었던 인물이었다.

 

달리모어는 1873년 9월 14일 영국 켄트(Kent)의 펜스허스트(Penshurst)에서 태어났다.

 

존 달리모어(John Dallimore)와 메리 앤 스펜윅 달리모어(Mary Ann Spanwick Dallimore)의 아들로, 독실한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다.

 

그의 가족은 침례 교회, 이후에는 성공회 교회에 다녔다.

 

그는 7살 때 장티푸스에 걸렸으나 부모의 기도 덕분에 치유되었다.

 

1886년에 달리모어 가족은 뉴질랜드로 이민을 와, 마오리 선교사인 해먼드 목사(Rev. Hammond)가 담임으로 있는 오푸나케(Opunake)의 웨슬리안 교회에 다녔다.

 

밴쿠버에서 부흥 치유사에 의해 거듭난 그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오순절 교회 설교자이자 유명한 에이미 셈플 맥퍼슨(Aimee Semple MacPherson)의 제자인 찰스 프라이스(Charles Price)를 통해 또 한 번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한다.

 

1920년 브리티시 이스라엘리즘(British-Israelism: 19세기 영국 극우주의자들이 만든 교파) 부흥 집회에서 오순절 교회 사역자인 존 그레이엄 레이크(John Graham Lake)가 그에게 선교 사역을 권한다.

 

1927년 복음 전도사로 뉴질랜드에 다시 돌아온 달리모어는 브래그(Bragg)라는 복음 전도사와 함께 오클랜드에서 잠시 사역한다.

 

그러나 12월 4일 그는 독립을 하면서 이스트스트리트홀(East Street Hall)에서 치유와 부흥 사역을 시작한다.

 

이 지역은 이전 치유 사역자인 스미스 위글스워스(Smith Wigglesworth), 제임스 무어 힉슨(James Moore Hickson) 그리고 마오리 치유 사역자인 라타나(T.W. Ratana) 등이 이미 사역을 펼친 곳이었다.

 

처음에는 5~10명밖에 안 되는 소규모 집회였지만, 달리모어의 부인이 찬양 인도와 병자들을 위한 치유 기도를 도와 놀라운 치유 사역이 일어났고, 4년 만에 집회 참여 수는 1,000명에 도달했다.

 

1931년 달리모어는 오클랜드테피드배스(Auckland Tepid Baths) 수영장에서 100명에게 한꺼번에 세례를 주었고 이듬해에는 71명에게 세례를 주어 이때부터 화제가 되었다.

 

1935년에 이르러 달리모어는 7년이 조금 넘는 오클랜드 사역 기간 동안 총 1,100명 이상에게 세례를 주었다.

 

이러한 기록적 성장은 달리모어의 복음을 향한 열정에서 온 것이었다.

 

월간지 부흥의 불(Revival Fire Monthly) 창간호에서 그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자신의 주 사역 목적이라고 밝혔다.

 

달리모어의 복음과 치유 사역은 해밀턴(Hamilton), 나루아와히아(Ngaruawahia), 로토루아(Rotorua) 등에서 매주 집회를 열며 계속되었다.

 

허울뿐인 크리스천 생활을 하던 델마 어바인(Thelma Irvine)은 1931년 해밀턴에서 열린 달리모어의 집회에 참석해 거듭났다. 그녀가 처음이자 유일하게 참석한 달리모어의 집회다.

 

어바인은 ‘달리모어가 주님을 영접하라고 선포했을 때 곧바로 일어설 수가 없었다. 주님이 나를 부르고 계셨다’. 기도를 받을 당시 ‘성령의 온기’를 느끼고 바닥에 쓰러졌다고 고백했다.

 

이 집회는 ‘부흥의 불 사역(Revival Fire Mission)’으로 새롭게 불리게 되었다.

 

달리모어 집회 규모는 점점 커져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는 곳이 오클랜드 타운홀(Auckland Town Hall) 밖에 없었다.

 

달리모어의 사역은 신문과 라디오 설교로까지 확장되었다.

 

그는 또한 전 세계에 치유를 위한 손수건을 보내는 사역을 펼치며 이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사람들이 기름 부음 받은 손수건을 사람이 아닌 동물 치료에까지 사용했다고 알려지자 비난이 일었다.

 

이 손수건은 심지어 기계 부품 수리에도 사용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달리모어는 의약품과 의사들을 강하게 공격하기도 했다.

 

하나님의 임재 아래 많은 사람들이 치유를 경험하고 방언을 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달리모어는 자신을 오순절교인이라고 부르지 않았는데 이유는 오순절교회에서 감정 과잉 상태를 보이는 부분이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달리모어는 하나님의 치유의 약속에 관한 성경 말씀들을 강조하면서 '내가 기도를 통해 고통을 덜어주거나 누군가를 일으켜 세울 수 있다면 집회를 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했다.

 

1927~1932년에는 그의 치유 집회가 ‘달리모어 부흥(Dallimore Revival)’ 혹은 ‘부흥의 불 부흥회(Revival Fire Mission Revival)’로 불렸다.

 

1932년에 이르러서 그의 집회에는 약 2,000명이 참석하게 되었다.

 

한 지역 법원이 추산한 바에 따르면 5년여 동안 20,000~40,000명이 달리모어의 집회에서 치유를 경험했고 다친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그러나 달리모어는 오클랜드의 종교, 의료, 정치 기관들로부터 압박을 받게 된다.

 

정부는 그의 치유 사역에 대한 조사를 착수했고, 입증할 만한 치유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결론지었다.

 

성도들은 치유에 대한 의학적 증거를 제시하려 해도 만나주지 않자 조사위원회에 대한 불만을 지역 신문에 제기했다.

 

달리모어는 공청회 참석 요구를 받게 되지만 조사위원회가 편견을 갖고 조사를 진행하여 공정한 절차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참석하지 않았다.

 

그 결과, 교회는 더 이상 타운홀에서 집회를 열 수 없게 되었다.

 

달리모어 지지자들은 두 달 만에 정부가 타운홀 사용을 허락하도록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달리모어는 성령 치유와 브리티시 이스라엘리즘 두 가지 영역에 집중했다.

 

엥글로-이스라엘리즘(Anglo-Israelism)으로도 불리는 브리티쉬-이스라엘리즘은 영국인이 이스라엘 지파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교파이다.

 

이로 인해 앵글로 색슨(Anglo-Saxon)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오늘날의 주장이 나온 것이다.

 

찰스 파햄(Charles Parham)은 브리티시 이슬라엘리즘의 대표적인 지지자였다.

 

이 주장은 19세기 말 20세기 초까지 인기를 얻었으나 이후 점차 사그라들었다.

 

달리모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공산주의를 비롯해 부패하는 유럽식 철학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믿었다.

 

1932년에 달리모어는 두 권의 책을 썼는데 첫 번째는 “신앙에 의한 치유, 뉴질랜드인들의 치유 간증(Healing by Faith, Including Many Testimonies of Healing Received by People in New Zealand)”라는 책이었다. 두 번째는 “브리티시-이스라엘: 우리의 제국, 우리 민족, 우리의 탄생 배경에 관한 대담(Britain-Israel : chats about our empire, our people and our origin)”이라는 제목이었다.

 

달리모어는 점차 정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기 시작했고 다른 교리보다 브리티시-이스라엘리즘에 대한 가르침에 집중했다.

 

1932년 그는 에드워드8세 왕이 결혼하지 않을 것이며, 그가 앵글로색슨을 순결한 민족으로 이끌면서 1936년 그리스도가 재림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는 또한 어릴 적 부모님의 기도로 치유받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어머니에 의해 죽었다 살아났다는 이야기로 바꾸기도 했다.

 

달리모어는 기자의 대피라미드(Great Pyramid of Giza)의 중요성을 가르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다.

 

치유 사역이 점차 줄어들면서 그의 치유로 거듭난 사람들은 일반 교회로 옮겨가기 시작했다.

 

그의 성도들은 눈에 띄게 줄었고 1950년대에 들어서 삼위일체론 반대자가 되면서 달리모어는 더 많은 악평을 얻었다.

 

1950년대에 그의 부인이 성공회 신자가 되었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통해 달리모어가 그 무렵 신앙을 떠났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그는 1960년까지 사역했다.

 

‘부흥의 불 선교집회(Revival Fire Mission)’는 1968년 문을 닫았고 달리모어는 오클랜드에서 1970년 7월 23일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번역: 안수민

원본 기사: Jesus Hub

http://jesushub.org/nz-reviva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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