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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13) - 웰링턴 시티미션

by OneChurch posted Ma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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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웰링턴 시티미션 건물 ©natlib.govt.nz

 

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13)

웰링턴 시티미션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923년: 웰링턴 시티미션(Wellington City Mission)

 

뉴질랜드 오순절교회

 

1922년 스미스 위글스워스의 복음 운동을 통해 전도된 사람들의 제자 훈련을 위해 웰링턴 시티미션이 세워졌다.

 

이것은 뉴질랜드 최초의 오순절 운동이었다.

 

이 기관은 1923년 뉴질랜드복음선교회(New Zealand Evangelical Mission)로 명칭을 바꾸었다. 1924년 뉴질랜드로 온 미국의 독립 복음주의자인 발데즈(A. C. Valdez)는 오순절운동에서 나타나는 논란과 분열로 혼란을 겪게 된다.

 

그의 리더십 아래 1924년 12월 뉴질랜드의 오순절 교인들은 뉴질랜드오순절교회(The Pentecostal Church of New Zealand)를 다시 조직한다.        

 

오순절운동 가운데 계속적으로 문제들이 생겨났고 1926년 오순절교회는 교회 체제를 놓고 심각한 분열을 겪게 된다.

 

발데즈는 뉴질랜드 오순절 교인들이 더욱 성숙한 교단과 연합하는 것이 유익할 것이라 결론짓는다.

 

10년 동안 다양한 교회의 체제 형태를 연구한 끝에 발데즈는 뉴질랜드가 미국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교단과 동맹을 맺을 것을 권고한다.

 

하나님의성회와 오순절교 역사가 클락(Clark)은 미국 하나님의성회 교단에서 인정받지 못한 발데즈가 그런 제한을 했다는 것이 놀랄만하다고 기록했다.

 

클락은 발데즈가 이혼하고 재혼한 이유로 하나님의성회에서 목사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보았다.

 

1932년 영국의 사도교회(Apostolic Church)가 뉴질랜드에 들어오면서 뉴질랜드 장로교회에 불만을 가진 성도들이 장로교를 떠나게 되었고 하나님의성회의 복음 운동과 함께 교회들 간에 계속적인 성도 경쟁이 일었다.

 

오순절 교회는 또한 댈리모어(A. H. Dallimore)의 부흥의불(Revival Fire) 교회와 호주 오순절교회인 크리스천리바이벌크루세이드(Christian Revival Crusade)의 뉴질랜드 지부와 같은 다른 오순절 교회들과도 경쟁해야 했다.

 

오순절 교회는 1946년 세 명의 미국 목사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하는 침례를 도입한 후 다시 분리되었다.

 

이 미국 목사들은 마지막 때의 늦은비 운동(Latter Rain Movement)과 연합하여 분립된 단체를 이끌었는데 이는 오늘날 뉴라이프교회(New Life Churches)로 알려져 있다.

 

남아있던 오순절 교회는 1952년 해체된 뒤 영국의 엘림오순절교회(Elim Pentecostal Church)에 소속되었다.

 

하지만 1963년 하나님의성회, 사도교회, 엘림, 크리스천리바이벌크루세이드가 통합하여 뉴질랜드 오순절 교단을 설립하게 된다.

 

 

번역: 안수민

원본 기사: Jesus Hub

http://jesushub.org/nz-reviva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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