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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술 한잔도 심각하게 위험하다

by 로즈마리 posted Feb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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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는 술 한잔도 심각하게 위험하다

 

"태아알코올증후군, 태아알코올범주장애를 가진 아기는 평생 치료 불가하다"

 

뉴질랜드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지난 수 십 년에 걸쳐 여성 음주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특별히 젊은 여성들의 지속적인 음주 증가율로 인해 정부에서도 이를 심각하게 보고 있다.

 

"DON'T KNOW?  DON'T DRINK!"

 

뉴질랜드의 임신 중 금주에 대한 캠페인 캐치프레이즈이다. (www.alcohol.org.nz/resources-research/campaigns/dont-know-dont-drink) 뉴질랜드에서는 매년 3,000명정도의 태아가 태아알코올증후군(FASD) 질환을 갖고 태어나고 있는데, 태아알코올범주장애 가진 아기는 평생 치료가 불가하기에 임신중 음주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이다. 캠페인 브로셔 하단에 보면 ‘Alcohol harms babies’ 라는 문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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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3년 New Zealand Health Survey에서 실시한 음주에 관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임신한 여성 중 20%의 여성이 지난 12개월 중에 술을 마셨고, 67% 여성은 임신 중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충고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을 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며.....

 

성경의 사사기에는 삼손의 수태고지에 관한 기록이 있다. 삼손을 잉태하기 전 삼손의 어머니에게 여호와의 사자가 나타나서 ‘아들을 낳을 것이라 이르고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지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지니’ 라고 일렀다. (삿 13:3,4) 삼손의 어머니는 나실인이 아니다. 다만 그녀에게서 태어날 삼손만 나실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어머니에게도 삼손처럼 포도주에 관한 똑같이 규례가 요구된 것은 태아에게 미칠 해악을 고려했음이 분명하다.

 

성경의 에베소서 5장 18절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고 쓰여 있다. 여성들이여, 임신 중에 성령으로 충만하여 절제하며 아기가 건강하고 훌륭한 성품을 가진 주의 귀한 자녀가 되도록 축복하자.

 

 

제공: 뉴질랜드 대한 기독교 여자 절제회

 

 

원처치 저자 서승현 전도사

profile

1994년 뉴질랜드로 이민, 1998년 오클랜드 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한우리 교회 교육 전도사로 섬기고 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Children Evangelism Fellowship에서 훈련받고 섬겼으며, 2011년부터는 국제 선교 단체인, 뉴질랜드 한국 여자 기독 절제회 총무, 그리고 2018년도부터는 세계 절제회 임원인 Asia Field Worker 를 역임하고 있다. 절제 운동 관련으로는 크리스천라이프에 2015년과 2016년에 걸쳐 칼럼을 연재했고, 절제 세미나와 특강으로 성령의 열매인 절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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