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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9) - 마오리 선지자 라타나 (Part 1)

by suahn721 posted Jan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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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타나.JPG

마오리 선지자 라타나의 생전 모습 ©CATHNEWS

 

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7)

 

"마오리 선지자 라타나와 라타나 운동"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파트 1>

 

라타나, 성령 하나님을 만나다

 

1918년에서 1924년 사이는 뉴질랜드 마오리들 사이에 일어난 영광스러운 운동으로 묘사되고 있는 일이 일어난 해이다.

 

메레 리키리키 (Mere Rikiriki)가 1912년 감리교에서 침례를 받은 라타나 (Ratana)가 영적 지도자가 될 것임을 예언하기는 했지만 1918년까지도 그의 잠재력에 대해 미미한 사인만이 보여졌을 뿐이었다. 11월 8일에 그는 회오리 같은 구름이 바다에서부터 그를 향해 빠르게 향하는 신비한 광경을 목도했다. 그는 일어섰고 구름은 그를 감싸 안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씀을 받았다.

 

“두려워 말라, 나는 성령 하나님이다. 나의 눈은 천지를 향해 다니며 내가 쉴 수 있는 자들을 찾아다녔다. 그리고 이곳 아오테아로아 (Aotearoa)로 돌아와 마오리 사람, 너를 택한다. 회개하라! 너와 너의 가족을 정결케 하라. 라타나, 마오리를 연합케 하고, 그들을 여호와에게로 돌려보내어라. 이것이 너희 모두를 향한 그의 긍휼 이시니라.”

 

그가 집으로 달려가자, 그는 세계의 모든 길들이 자신을 향해 확장되는 환상을 보았고 무겁지만 보이지 않는 무게가 그의 어깨를 누르는 것을 느꼈다. 라타나가 집으로 들어가 가족들에게 그가 겪은 일을 말해 주었을 때 그들은 처음에는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후에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 다시 한 번 그가 뉴질랜드 전역에 있는 마오리 사람들을 영매와 미신으로부터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부르심을 받았음을 보여 주었다. 라타나는 집에 있는 모든 술을 버리고 곧바로 지역 마권팔이 사업을 그만 두었다. 그는 성경을 읽고 묵상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의 믿음이 시험 당하는 것을 느끼고 이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다.

 

 

라타나의 예언과 첫 신유 역사

 

몇 주간 라타나의 가족들은 그가 미쳤다고 믿었다. 당시 그는 성령이나 천사장 가브리엘과 미카엘의 소리로 말하였다. 그는 집을 처분하고 밤마다 가족들을 데리고 농장 지대의 거친 돌밭을 걸었다. 그는 가족들 중 몇몇의 옷가지와 소유물들을 쌓아놓고 그들이 죽음에 속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들은 유행성 전염병으로 죽었고 이는 뉴질랜드 전역으로 번졌다. 그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집을 떠난 자들은 살아남았다. 테 우루마나아오 (Te Urumanaao)와 다른 가족들은 그가 미쳤으나 영적으로 신실하다고 믿었다.

 

처음으로 신유의 역사가 나타난 일은 그의 아들 오메카 (Omeka)에게서였는데 10월 그의 무릎 뒤에 바늘이 박혀 아프게 된 일이었다. 왕가누이 (Whanganui) 병원에서 예정되어 있었던 수술은 바늘이 안좋은 곳에 위치해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오메카는 집으로 돌아왔고 곧 죽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리고 일주일 간의 집중 기도 후 바늘이 오메카의 허벅지에서 나왔다. 이 일이 곧 알려졌고, 유행성 전염병으로 가족을 잃은 이들을 위한 추도 모임에서 왕가누이의 족장인 테 카후푸코로 (Te Kahupukoro)가 라타나를 보기 위해 병상에 누워 있던 딸을 데리고 그 곳을 찾아왔다. 라타나는 그녀에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능력을 믿는지를 물은 후에 일어나라 명했다. 그리고 그녀는 회복되어 정상적인 삶을 찾았다. 이것이 많은 치유 사역 중 두번째 일어난 일이었다.


 

계속되는 치유의 역사와 라타나교회의 시작

 

그 후 몇년간은 라타나에게는 회오리 바람과 같은 시간이었다. 사람들은 그의 집에 천막을 짓거나 그의 땅에 작은 판자집을 짓기도 했다. 곧 사람들은 수백 수천명으로 늘어났다. 그는 매일 스무명에서 백명 가까이의 방문인들을 맞았다. 라타나가 기도하는 모든 사람들은 미신을 포기하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했다. 그의 목소리와 행동은 조용하고 온화했다. 그는 과장되게 행동하지 않았고 환자들을 만지지 않았다. 그의 방법은 그들에게 그들의 병에 관한 것과 하나님과 그의 아들, 성령, 그리고 거룩한 천사들의 치유의 능력을 믿는지를 묻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대답이 충족되면 그는 그들에게 일어나라고 하거나 목발을 치우라고 명했다. 그는 주로 절름발이나, 맹인, 마비환자들을 돌봤다. 그는 항상 즉각적인 치유를 목표로 하지는 않았다. 쌓여가는 목발과 지팡이 휠체어들이 그의 성공적인 치유사역을 증명했다.

 

라타나의 한 가지 특징은 또한 하나님의 전도자인 "거룩한 천사들"을 강조한 것이기도 했고 이는 그가 직접 겪은 천사의 경험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다. 그는 그가 그의 사람들을 위해 부르심을 받았다고 느꼈기 때문에 마오리인들이 아닌 사람들을 위해서는 기도하지 않았지만 그에게 서신을 보내는 자들을 위해서는 기도했다. 치유 사역이 널리 전파되며 그는 신문 기사로 실리며 “기적의 마오리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비교파 교회가 그의 땅에 세워져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처음 예배에는 개신교와 카톨릭 리더들이 함께 참석했다. 그리고 1920년 성탄절 예배에는 3000명이 참여하여 1000 건이 넘는 치유가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1921년과 1922년에는 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라타나는 남섬과 북섬을 돌아다녔다. 그가 가는 곳마다 마오리인들이 그들의 통속적 미신을 포기하고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하였다. 수천명이 그의 집회에 왔고 그는 예언과 치유의 사역을 계속했다. 그의 가르침을 통해 많은 이들이 회심했다. 몇몇 곳에서는 지역 전체 마오리 인구 중 반 이상이 구원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라타나가 방문하는 곳에서는 치유의 일들이 목격되고 그가 하는 예언들은 후에 매우 귀중한 말들이 되었다. 마오리의 전통 신앙과 미신 (tohunga)에 반하는 그의 사역의 일환으로 그는 의도적으로 고대 타푸 (tapu) 지역을 모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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