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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8) - 존 크럼프 목사 등

by OneChurch posted Dec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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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에 실린 헨리 발리 목사 일러스트 ©RARE NEWSPAPERS

 

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7)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875: 존 크럼프 목사(Rev John Crump)

 

1875년 존 크럼프 목사는 마누카우 지역의 버들 목사(Rev T. Buddle)와 캔터베리 지역의 제임스 불러 목사(Rev James Buller)의 감독 아래 사역을 하고 있었다. 캔터베리 지역에서 그는 부흥이 확산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테임즈에서 1875년에 더 놀라운 은혜의 역사를 보게 되었다. 몇 주 동안 예배에서 종종 하나님의 위대한 임재하심이 보여졌고, 어떤 이들은 죄의 확신에 따라 말 그대로 쓰러져 소리 높여 울었고, 광산에서는 예배에 전혀 참석해보지 못한 이들이 주님께로 나아왔다. 그는 그룹 리더였던 J. 커닉(Mr J. Kernick), 리처드 여사(Mrs Richards), 그리고 헤론 여사(Mrs Heron)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1878-79: 헨리 발리(Henry Varley)

 

영국 복음주의의 선두주자였던 헨리 발리는 1878~79년 뉴질랜드의 성전 회복운동을 매우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그가 1879년 웰링턴의 회복운동을 이끄는 동안 해리 로버츠(Harry Roberts)가 기독교로 개종하였다. 로버츠는 뉴질랜드를 방문한 스미스 위글스워스(Smith Wigglesworth) 목사를 대접했고, 뉴질랜드 오순절교회의 주요 지도자가 되어 최초의 오순절교회를 열었다. 1900년 2월 13일, 연합선교원(United Mission Hall)이 설립되었다.

 

1880: 불러 목사(Rev Buller)

 

불러 목사는 현재 캔터베리 감리교회로 바뀐 더럼스트리트교회(Durham Street) 건물을 관리했다. 그가 건물을 관리한지 몇 달 후 캘리포니아의 윌리엄 테일러가 그곳에서 첫 부흥 예배를 열었고, 교인들에게 성결한 마음을 간구하라는 설교를 했다. 그리고 그가 아직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눈 후 몇몇 사람들이 세례를 받았다.

 

기도회와 주간 모임에는 많은 인원이 참석했다. 새로운 제자훈련 그룹이 만들어지면서 1년 간 152명의 교인이 늘어났고 113명의 예비 성도와 570명의 신봉자가 늘었다.

 

블라이트(Blight)가 말하기를 “버들 목사는 열정과 영성으로 가득한 자였다. 그의 설교와 열정적인 기도로 인해 가는 곳마다 계속적으로 부흥이 일어났다.”

 

1881: 토마스 스펄전(Thomas Spurgeon)

 

위대한 부흥을 일으킨 찰스 스펄전(Charles Spurgeon)의 아들 토마스 스펄전은 1881년 뉴질랜드로 왔다. 그가 오클랜드침례교회(Auckland Baptist Tabernacle)에서 예배를 인도한 몇 년 만에 이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교회가 되었다.

 

1882: 에드워드 베스트 목사(Rev Edward Best)

 

에드워드 베스트 목사는 1882년부터 1884년까지 사역했다. 그는 아일랜드 인으로 1859년 아일랜드의 대부흥을 함께 이끈 사람이었다. 1881년에 그는 담임목사로서 뉴질랜드에 왔다. "그는 성자 같은 인품을 지닌 사람이었다. 사람들이 구원을 얻게 해달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그는 끊임 없는 부흥을 일으켰다.”

 

1886: 커스씨(Mr Kirk)와 스멜리 목사(Rev J Smalley)

 

커크의 팀이 뉴플리머스(New Plymouth)를 방문한 동안 계속적인 부흥이 일어났고, 당시 기독교로 개종한 성도들은 지금까지도 교인으로 남아 있다. 1886년에는 스몰리 목사(Rev J. S. Smalley)의 설교로 거대한 집회가 열렸다.

 

1888: 존 알렉산더 도위 목사(Rev. John Alexander Dowie)

 

존 알렉산더 도위 목사 부부가 웰링턴에 도착했다. 그들은 또한 더니든을 방문해 존 애덤스 부부의 환대를 받았다. 애덤스 부부는 이후 1903년 로슬린시티로드선교원(Roslyn City Road Mission)을 창립하고 1922년 스미스 위글스워스 목사의 뉴질랜드 사역을 도왔다.

 

도위 목사가 도착하기 2개월 전인 1월 웰링턴에서는 “성결과 성령 치유"라는 주제로 열흘간 집회가 열렸다. 도위 목사의 뉴질랜드 사역은 짧고 참가 인원도 적었으나 이는 뉴질랜드의 성령 치유가 넘쳐나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

 

1890: 조지 뮬러 목사(Pastor George Muller)

 

조지 뮬러 목사 또한 뉴질랜드를 방문했고 웰링턴의 많은 교회들에서 저녁 설교를 했다. 그는 83세의 고령이었지만 매일 저녁 복음을 전하는 데 힘썼고 성령의 놀라운 능력으로 수백명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영접했다.

 

1895: 쿡 목사(Rev T. Cook)

 

1895년 2월, 토마스 쿡 목사는 크라이스트처치의 더럼스트리트 감리교회에서 10일 간 선교 집회를 열었다. “1865년, 전에 없던 일이 발생했다. 선교 집회 마지막 날 수백명의 사람들이 자리가 없어 돌아가야만 했다. 차분한 성격인 쿡 목사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전하는 탁월한 능력이 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고 위대한 성령의 능력을 지니고 있었다.” 300명의 사람들이 그의 집회를 통해 기독교로 개종했다. 쿡 목사는 1895년 티마루(Timaru)에서도 선교 집회를 열어 뉴질랜드에서 그가 본 바 가장 많은 기독교 개종이 이루어졌다.

 

1902,1913: 토리 목사(R A Torrey)

 

1902년 8월과 9월, 시카고 무디교회(Moody Church of Chicago) 목사이자 시카고 무디신학교 총장이었던 토리 목사는 찬양 인도자 찰스 알렉산더(Charles Alexander)와 함께 뉴질랜드의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을 방문했다. 더니든에서는 무려 약 800명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멜번의 구원을 호소하는 1,700개의 기도 그룹이 활동하면서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총 20,000여 명이 기독교로 개종했다. 토리 목사는 뉴질랜드 선교 사역 후 웨일스의 부흥(Welsh Revival)을 이끌었다. 1913년 뉴질랜드 총리는 국민을 대신해 토리 목사의 선교 사역을 환영하는 인사를 전했다.

 

1912: 윌버 채프먼(Wilbur Chapman)과 찰스 알렉산더(Charles Alexander)

 

1912~1913년 선교단은 차후 뉴질랜드, 태즈메이니아(Tasmania), 실론(Ceylon)의 추가 선교 일정을 약속하고 호주로 돌아갔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있는 3주동안 2,000여 명이 교인으로 등록했다.

 

1905: 왓슨 박사(Dr Watson)와 윌슨 목사(Rev J Wilson)

 

윌슨 목사는 1905년 금광 지역인 와이히(Waihi)의 부흥을 이끌었다. 그는 웨일스 부흥에서 나타난 신앙적 열정과 비슷한 광경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또한, 22년의 사역 활동 가운데 가장 급격한 부흥이었다고 했다. 미국에서 온 복음전도사였던 왓슨 박사가 선교 사역을 마친 후에도 와이히 마을 사람들에 의해 선교 사역이 계속 되었다. 윌슨 목사는 선교 사역에 힘쓴 마을 사람들을 위해 웨슬리교회(Wesley Church)와 주변 건물 등에서 설교했다. 집회 후에는 정해진 인도자 없이 기도와, 찬양, 간증이 이어졌다. 집회는 몇 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렸다.

 

 

번역: 안수민

원본 기사: Jesus Hub

http://jesushub.org/nz-reviva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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