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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7) - 버들 목사, 아이언사이드 목사 등

by OneChurch posted Dec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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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드 목사 ©THE POW

 

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7)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845년: 버들 목사(Rev T.Buddle)

 

오클랜드의 첫번째 선교사는 1843년 도착한 조지 버틀(George Buttle) 목사였다.

 

그 이듬해, 버틀 목사의 뒤를 이어 월터 로리(Walter Lawry) 목사가 감독 선교사로 도착했다.

 

1845년에는 로리 목사를 도울 부목사로 버들(T. Buddle) 목사가 부임했다. 윌리엄 커크(William Kirk) 목사도 로리 목사를 도와 사역했다.

 

커크 목사는 “활동적이고 열성적인 복음주의자이자 깊이 있는 해설자"로 표현되었다. 1848년은 기독교 전도가 물밀듯 일어난 해였다.

 

버들 목사는 다음과 같이 기록했다. “젊은 목사들의 사역으로 많은 열매를 맺었다. 학교에서 일하는 일부 교사들이 구원을 받아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에 영향을 받아, 수업 중 아이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증을 하면 교사들이 수업을 멈추고 기도 시간을 갖기도 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성도들의 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우리 교회 교인 수도 크게 늘어 장소를 넓히게 되었다.” 2년 만에 성도들은 2배로 증가했다.

 

이후 교회는 오랫동안 영적 부흥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몰리(Morley)는 1864-65년 신실한 기독교 신앙, 교회의 부흥, 생기 넘치는 기도 집회, 그리고 학교 교실에서 드리는 특별 예배가 전도로 이어진 당시의 상황을 잘 기억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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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사이드 목사가 기념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모습 ©THE POW

 

1848년: 아이언사이드 목사(Rev S Ironside)

 

웰링턴 최초의 부흥은 1848년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당시 선교사들 중에는 아이언사이드 목사가 있었다.

 

매너스 스트리트(Manners Street)에 있는 본부 교회는 심한 지진으로 인해 붕괴되었다.

 

현지 목사 중 한 명인 서전트 로벨(Sergeant Lovell)은 두 아이들과 함께 해변 근처의 벽이 무너지면서 사망했다.

 

로벨은 죽기 전 주일예배에서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요한복음 17:4)라는 말씀으로 생애 마지막 설교를 하였다.

 

그의 죽음은 깊은 감동을 주었다.

 

“아이언사이드 목사는 임기응변으로 지진 후 폐허가 된 교회 앞에 의자를 갖다놓고 야외에서 설교를 했다. 그 결과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다.”

 

매너스 스트리트 교회는 지진 후 다시 복구 되었으나 1868년 다른 교회로 바뀌게 된다.

 

몰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커크 목사님이 방문하신 2년 동안 매 주일마다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생기는 부흥이 일어났고 이는 엄청난 규모의 사역에 기초가 되었다.”

 

이 교회는 1879년 화재로 붕괴되었다.

 

1863: 카톨릭사도교회(Catholic Apostolic Church)

 

카톨릭사도교회(로마 카톨릭 교회와는 상관이 없음)는 영국의 에드워드 어빙 목사(Rev. Edward Irving)에 의해 처음 세워졌으며 카리스마파 교단을 인정하는 최초의 뉴질랜드 교회였다.

 

1879년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 수가 크게 늘었고 1890년 11월 웰링턴 웹 스트리트(Webb Street)에 첫 카톨릭사도교회가 문을 열었다.

 

1864: 윌리엄 테일러(William Taylor)

 

1864년 캘리포니아(California) 출신의 윌리엄 테일러가 방문한 당시 수많은 인파가 오클랜드 하이 스트리트(High Street)에 있는 감리교회에 몰려들었다. 제단 앞 난간은 구원을 간구하는 사람들로 붐볐다.

 

1867-9: 하퍼 목사(Revs G.S. Harper)와 베리 목사(J. Berry)

 

요크셔(Yorkshire) 출신의 조지 하퍼(George Harper) 목사는 오클랜드 선교 당시 제임스 불러(James Buller) 목사를 돕는 부목사로 활동했다.

 

오클랜드에 있던 하퍼 목사는 1867년 10월 테임즈(Thames)를 방문했다. 이는 테임즈에서 상당한 양의 금이 발견된지 두 달 뒤였다. 그는 4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여있는 야외에서 설교를 했다. 신실하고 헌신적인 성도들이 그를 따랐고 두 개의 모임이 시작되었다.

 

머지않아 쇼틀랜드(Shortland)에 교회가 세워졌고 입당 예배에 5명이 기독교로 개종했다고 기록되었다.

 

처음에는 현지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3~4주에 한번씩 오클랜드에서 목사가 방문했다.

 

“이 시간 동안 많은 은혜로운 사역이 펼쳐졌다... 하나님의 영이 종종 예배 가운데 크게 임하셨고, 많은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새 생명을 얻었다. 금광에서도 성령에 대해 묻는 사람들과 하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생겨났다."

 

 

번역: 안수민

원본 기사: Jesus Hub

http://jesushub.org/nz-reviva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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