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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별 부흥역사 (5) - 샬롯과 알프레드 브라운 선교사 부부

by OneChurch posted Nov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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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브라운 선교사 ©TE ARA

 

뉴질랜드 연대 별 부흥 역사 (5)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829: 샬롯(Charlotte)과 알프레드 브라운(Alfred Brown) 선교사 부부

 

1835년 4월 9일, 알프레드 브라운은 테 와하로아 파(Te Waharoa pa) 근처 와이카토에 위치한 마타마타(Matamata)에 CMS 교회선교회 선교관을 열었다.

 

이 선교 사역은 1년 여 만에 끝이 났다: 1836년 10월 부족 간의 전쟁으로 어쩔 수 없이 문을 닫게 된 것이다. 이 지역에서 주목할만한 사역은 테 와하로아(Te Waharoa)의 아들 위레무 타미하나 타라피피피(Wiremu Tamihana Tarapipipi)가 1839년 세례를 받으며 기독교로 개종한 것이다.  

 

브라운의 가족은 1838년 1월 테파파(Te Papa: 지금의 타우랑가) 지역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브라운은 1839년 1,333 에이커에 면적의 새로운 CMS 선교관 부지를 매입했다. 셀윈(G.A Selwyn) 주교는 1842년 그를 타우랑가 교구 목사로 안수하고 1843년 12월 31일에는 타우랑가의 첫 번째 부주교로 임명했다.

 

1840년에 그는 13개의 기독교 마오리 그룹과 함께 타우포(Taupo), 황가누이(Whanganui), 쿡스트레이트(Cook Strait)를 다니며 3개월 간 복음을 전하고 기독교 책을 배포하는 선교 사역을 했다.

 

그가 마타마타에 있을 때 처음 예수를 주로 영접한 사람들 중 한 명은 하우아(Ngati Haua) 부족장인 테 와하로아의 조카 나쿠쿠(Ngakuku)였다. 브라운은 그가 “매우 갈급한 자"였다고 말했다.

 

1836년 마타마타에서 더 이상 사역이 불가능해지면서 브라운과 그의 기독교 학생들은 타우랑가로 옮겨가 그곳에서 선교관을 설립하기로 하였다.

 

타우랑가로 가기 위해서는 와이레레(Wairere) 트랙을 통해 카이마이(Kaimai) 산맥을 넘어야 하는데 와이레레 트랙은 와이레레 폭포와 테 푸나(Te Puna) 산맥을 지나는 가파르고 거친 길이었다.

 

나쿠쿠를 포함한 기독교 마오리 그룹과 선교 학교의 어린 학생들이 모두 타우랑가로 출발했다.

 

이들이 폭포 근처에서 야영을 하는 중에 테 아라와(Te Arawa)의 전사들이 와서 나쿠쿠의 딸 타로레(Tarore)를 납치해 살해했다. 그들은 테 와하로아가 로토루아 남성을 살해한 것에 대한 보복으로 나쿠쿠의 딸 심장을 취했다.

 

딸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 나쿠쿠의 용서는 진한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부족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저기 내 아이가 누워 있다. 너희의 나쁜 행동에 대한 대가로 살해되었지만, 딸의 죽음에 대해 복수하지 말라. 하나님이 대신 하실 것이다. 로토루아와의 전쟁을 이것으로 끝내자. 이제 평화를 이루자.”

 

마티우 타후(Matiu Tahu)의 개종 또한 중대한 사역으로 여겨지고 있다.

 

1828년 테임즈의 마루 부족(Ngati Maru)이 테 파파 반도 북쪽 끝자락에 있는 오타마타하 파(Otamataha pa)를 전멸한 후 유일하게 온전히 남겨진 집은 타후의 집이었다. 타후는 크게 존경받는 부족 제사장이었다.

 

선교사들이 테 파파 지역을 그들의 선교 지역으로 선택했을 때 타후는 새로운 종교인 기독교에 관심을 보이며 그들을 많이 도왔다.

 

타후의 이름은 테 파파 부지를 브라운에게 팔 당시 양도 증서에도 기록되어 있다.

 

타후는 1839년 성 금요일, 브라운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는 음식이 담긴 그릇을 자신의 머리에 쏟으며 부족 제사장으로서의 권한 포기를 선언했다.

 

그의 이러한 행위는 비기독교 마오리인들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당시 신성하게 여겨지던 제사장의 머리 위에 음식을 올리는 행위는 그들에게 끔찍한 신성 모독적인 일이었다.

 

세례를 받은 후 세례명인 마티우(Matiu, 마태)로 불려진 타후는 오투모에타이 파(Otumoetai pa)에 거주하면서 1850년대까지 선교 교사로 활동하다가 마타피히(Matapihi)의 오후키 파(Ohuki pa)로 이주했다.

 

타후와 브라운 목사는 종종 정치적, 종교적 주요 사안에 대해 서로 논하면서 관계가 매우 돈독해졌다.

 

마티우는 선교사들이 계속 요구하는 엄격한 규제에 맞서 마오리인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는 브라운 목사에게 이같이 말했다. “당신은 우리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우리 신앙이 단지 말 뿐이며 진심으로 믿고 있지 않다고 걱정하곤 한다. 당신은 우리가 기독교인이 되기 위해 무엇을 버렸는지 잊고 있다. 식인 풍습, 살인, 유아 살인, 우리가 신성하게 여기는 모든 것들을 버렸다. 신앙이 아니면 이러한 것들로 다시 돌아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브라운 목사는 노쇠해져서도 1년에 4개월을 베이오브플랜티와 와이카토의 거친 산길을 다니며 말씀을 전했다.

 

1860년대 일어난 토지 전쟁으로 인해 브라운 목사의 마지막 선교 사역은 막을 내렸다. 이 지역에서 자란 것으로 보이는 아라우카리아 소나무는 기독교 선교사들에게 십자가의 용도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계속 성장해왔다.

 

 

번역: 안수민

출처: Jesus Hub

http://jesushub.org/nz-reviva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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