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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별 부흥 역사 (3) 거대한 영적 각성의 시대 Part 2

by 원처치 posted Nov 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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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 별 부흥 역사 (3)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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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도 테와이로아(Te Wairoa)에 위치한 미션스쿨의 모습 ©TE ARA

 

1824-1845년: 거대한 영적 각성의 시대 Part 2

 

파투오네 (Patuone)를 비롯한 호키앙가의 부족장들은 기독교의 복음을 받아들일 뜻을 내비쳤다.

 

이 시점에서 영국 성공회와 웨슬리안은 남쪽 방향으로 그들의 선교 사역을 넓히면서 선교 영역을 나누어 그들 사이의 어떠한 불화나 경쟁이 생기지 않도록 하였다.

 

윌리엄 운(William Woon) 선교사는 와이카토(Waikato)에 이르는 남쪽에서 웨슬리안의 선교사역을 시작했다. 망궁구(Mangungu)에서 62명의 성인이 세례를 받았다.

 

1834년에서 1840년 사이에, 카이타이아(Kaitaia), 테임즈(Thames), 왕가로아(Whangaroa), 와이카토(Waikato), 마마마타(Mamamata: 1836~37년 부족전쟁 때 사라진 지역), 로토루아(Rotorua), 타우랑가(Tauranga), 마누카우(Manukau) 그리고 포버티베이(Poverty Bay)에 선교센터가 세워졌다. 1840년에는 20 여개가 넘는 선교센터가 세워졌고 대부분이 북섬에 생겼다.

 

목재 건물의 채플이 1836년 망궁구(Mangungu)에 세워졌다. 이 채플은 500명을 수용할 수 있었는데, 주일에는 100에서 200여명의 사람들이 건물 밖에서 예배를 드려야 할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모였다.”

 

이 시기에 이런 일에 대한 반복적인 언급이 있었는데, 터너(역자주: 뉴질랜드 초기 정착민 중 주요인물)에게 합류한 담당 족장들의 1837년도 보고에 따르면 600명에 가까운 인원이 교회 정회원 혹은 준회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 콜렌소(William Colenso)는 1838년에 마오리어 신약 성서 출간을 마쳤다.

 

1839년에는 북쪽의 모든 선교센터에 성도 수가 급격히 늘었고, 6개월 사이에 229명이 교회에 새로 등록했다. 

 

라와나(Rawana) 부족의 족장인 노페라 파나카레오(Nopera Panakareao) 또한 크리스천의 길을 가기로 하였다.

 

그는 한주에 한번 정도, 성경을 들고 마을 주변을 다니며 그가 받고 누린 것에 대해 증거하며 마을 사람들도 함께 동참하기를 권하였다.

 

1839년에 윌리엄 윌리엄스(William Williams)는 이스트 코스트(East Coast) 쪽으로 이주하여 현재는 기스본(Gisbourne)이 있는 포버티 베이(Poverty Bay)의 투랑가(Turanga)의 와이아푸(Waiapu) 교구를 만들었다.

 

게다가, 옥타비우스 헤드필드(Octavious Hadfield)가 지금은 웰링턴(Wellington) 교구가 된 오타키(Otaki)에 정착했다. 두 사람 모두 개종한 마오리인들을 도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한 사명을 받았다.

 

“1840년은 기독교 탐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기간이었다."

 

큰 무리의 사람들이 세례를 받기위한 교육에 참가했다.

 

이러한 일들은 베이오브아일랜드(Bay of Islands)와 와이카토(Waikato), 그리고 테임즈(Thames)을 넘어 전국에서 일어났고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웨슬리안 선교와 관련있는 이들 외에도 30,000명이 넘었다.”

 

성공회 집회에 참석하는 30,000여명 이외에도 웨슬리안 사역과, 선교사들이 아닌 마오리인 들을 통해 복음을 전해 받은 이들, 그리고 외부의 도움 없이 마을 안에서 스스로 전해져 복음을 받아들인 자들도 다수 있었다.

 

뉴질랜드에서 대부흥이 일어날 때 80,000 여명의 마오리인과 2050여명의 다른 인종의 사람들이 복음을 들었다.

 

이러한 부흥이 어느 정도인지 비교하자면 1904년 웨일즈(Wales) 부흥 당시 2년의 시간동안 약 35,000명에서 70,000명 정도의 사람들이 회심을 하였다 (일부에서는 150,000 명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1904년 당시 웨일즈의 인구는 140만명으로 150,000 명이라는 숫자는 전체 인구의 10%에 불과했다. 이와 비교해 뉴질랜드에서는 비슷한 시간에 전체 인구의 약 40%에 달하는 인구가 회심을 했다. 이것은 정말 대단한 부흥이었던 것이다!

 

그보다 극적이지는 않더라도 남섬에도 부흥의 물결이 일어났다.

 

제임스 왓킨(James Watkin) 목사는 그가 마오리 인에게 최초로 세례를 주기까지의 2년여의 시간을 남섬에서 마오리인들을 위해 사역했다.

 

많은 마오리 인들이 집회에 참석했고 1843년에 이르러서는 더 큰 건물이 필요할 정도가 되었다.

 

이 교회 안에서 6월 19일에 또 한번 큰 일이 일어났다. 19명의 성인 남성과, 2명의 여성 그리고 1명의 아이가 세례를 받은 것이다.

 

건물이 헌당 되었을 때인 7월 30일에 5명이 더 세례를 받았다.

 

“연말에 이르러서는 200여명이 회심하여 세례를 받았고 이 은혜로운 부흥은 계속 되었다.” 그 해 성탄절 이브에는 50명이 세례를 받았다.

 

그 날 오후 교제의 시간에는 하나님으로 인해 변화된 은혜의 증거들이 나타났다.

 

그날 밤의 설교자는 호아니 웨테리 코라코(Hoani Weteri Korako)였고, 큰 무리의 마오리인들이 예수그리스도에 순종할 것을 엄숙히 맹세했다.

 

이 지역의 크리스천 리더 중 한사람은 마티아하 티라모레후(Matiaha Tiramorehu)였다.

 

“왓킨 목사가 사역을 시작한 지 4년 만에 모에라키(Moeraki)에서 스튜어트 섬(Stewart Island)까지의 정착지에 26명의 원어민 교사들을 훈련시키고 양육시킨 것에 주목해야 한다.

 

“... 메리 앤 우누(Mary Ann Wunu)의 간증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의 성령이 나에게 내 안에 있는 죄악을 보여주셨고 내 마음은 어둡고 아팠다. 나는 죽었다고 생각했고 그 죄악 가운데 살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하시다. 이것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든 생각이며 그렇기 때문에 나는 나의 죄를 예수께 내어놓고 그 분 앞에 엎드리고 죽는 날까지 그 분께 순종하면 내가 살리라.’

 

19세기 중반에 이르러서는 3분의 2에 달하는 마오리인들이 자신들의 오래된 관습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복음 가운데 나아갔다. 이 후 이들은 끔찍한 전쟁의 시간을 겪는다. 첫번째 총독이었던 홉슨(Hobson) 대위는 1841년에 이렇게 말했다: “선교 단체의 사역의 가치와 범위에 관해 의견의 차이가 무엇이든 상관없이 그들이 이 나라를 위해 중요한 일을 행하였다는 데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그들이 아니었으면 뉴질랜드가 영국 식민국가로 세워지지 못했을 것이다. ”

 

 

 

번역: 안수민

출처: Jesus Hub

http://jesushub.org/nz-reviva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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