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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연대 별 부흥 역사 (2) 거대한 영적 각성의 시대 Part 1

by OneChurch posted Nov 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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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리 감리교 선교사 ©Wesley Mission

 

뉴질랜드 연대 별 부흥 역사 (1)

 

*다음은 오순절계통의 단체에서 작성한 글을 번역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1824-1845년: 거대한 영적 각성의 시대 Part 1

 

마스든 목사가 처음 설교를 하고 10년 후인 1824년, 파투(Whatu)라는 이름의 마오리인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며 처음으로 선교의 결실을 맺었다.

 

또한, 브림 베이(Bream Bay)의 사람들이 선교사들의 조언에 따라 베이오브아일랜즈(Bay of Islands)로 이주하기도 하였다.

 

이 부족의 족장인 랑기(Rangi)는 복음에 대한 부족민들의 열린 마음에 감동하였고 이후 세례를 받았다. 이것이 뉴질랜드 최초의 기독교 세례였다.

 

1819년에는 케리케리(Kerieiri)의 부지를 매입하여 파이히아(Paihia) 선교관을 건립했고 헨리 윌리엄스(Henry Willaims) 목사가 운영을 맡았다.

 

윌리엄스는 토마스 켄달(Thomas Kendall)이 간통 혐의와 마오리인들에게 무기를 공급한 혐의로 해고당한 이후인 1825년 뉴질랜드에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윌리엄스가 총기 거래와 총기 사용을 막아 나서면서 그의 가족들은 상해 위협뿐 아니라 생계 위협까지 받게 되었다. 이유는 마오리인들이 총기 외에는 그 어떤 것도 거래를 하려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윌리엄스 가족은 복음을 전하는 일에 목숨을 바쳤고 윌리엄스는 나 푸히(Nga Puhi) 마오리 부족에게 매우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 여러 분쟁을 막았다. 1825년 랑기 부족장이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인으로서 최초로 세례를 받았다.

 

헨리 윌리엄스의 동생인 윌리엄 부부가 1826년 형의 선교 활동에 가담하였고 이후 40년 동안 윌리엄스 형제는 뉴질랜드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서로 협력했다. 부인들 역시 그들의 선교사역에 동참했다.

 

한편 사무엘 리(Samuel Leigh) 목사는 마스든의 성공회 선교사역에 힘입어 웨슬리(Wesleyan) 감리교 선교 활동을 시작했다.

 

"1827년 말, 일부 선교관에서는 더 많은 사역의 변화가 일어났다. 몇몇 사람들은 함께 모여 기도를 하거나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뉴사우스웨일스(New South Wales)에서는 창세기 1-3장, 출애굽기 20장, 마태복음 5장 그리고 요한복음 1장을 담은 소책자 성경이 출간되었다.

일부 마을 사람들은 복음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몇 년간 여러 선교관에서 운영해온 작은 학교들을 통해 학생들이 복음을 배울 수 있었다.”

 

복음 사역은 이때까지 매우 더딘 속도로 진전되었으나 꾸준한 발전을 보였다.

 

그동안의 노력이 선교관에서 성과를 보이기 시작했다. 1828년 윌리엄스는 홍이 히카의 죽음 이후 혼란에 빠진 마오리인들 사이에 평화 조약을 맺도록 중재 역할을 했다.

 

1830년 타이황가(Taiwhanga)가 한 부부와 함께 정식 교인이 된다(그러나 부부는 곧 교회를 떠난다).

 

초기에는 몇몇 사람만 관심을 가졌던 파이히아 정착민들은 이후 거의 모두가 복음을 받아들였다.

 

죄의 회개와 더불어 성령 충만이 이루어졌다.

 

“어느 날 저녁, 데이비스(Davis)가 대화를 나누기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집에 초대했다. 약 30여 명의 남자와 어린 소년들이 초대에 응했고, 매우 깊은 대화가 이어졌다.”

 

마오리인 중 한 사람이 모두 죄로부터 돌이켜 기도로 구원받으라고 나서자 마오리인들이 적극적으로 응했다. 9명의 마오리인이 세례를 받았고 많은 이들이 세례 받기를 원했다.

 

1833년 10월 원주민과 선교사들은 베이오브아일랜즈를 떠나 마오리 전쟁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테임즈(Thames) 강 유역에 새로운 선교관을 세우기로 했다. 유골이 곳곳에 흩어져 있었고 일부는 자신의 친척이 전쟁에 의해 살해되고 잡아먹힌 곳을 발견했다.

 

저녁 식사 후 150명에서 200명 가까이 되는 원주민들을 모아 놓고 저녁 기도회를 가졌다.

 

선교사들이 여느 때처럼 찬양으로 기도회를 시작하자 원주민들 모두 찬양을 정확하게 따라 부르고 기도에 한 목소리로 반응하여 깜짝 놀랐다.

 

이러한 일은 한 번도 일어난 적이 없었다.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안에도 원주민들은 매우 경청하는 자세였다. 이들은 파이히아에서 선교사 가족과 함께 살았던 3명의 청년들로부터 이미 가르침을 받은 사람들이었다.

 

선교단은 강 상류 지역으로 가서 와하로아(Waharoa) 부족장을 만난다.

 

"부족장이 근엄하게 앉아 그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주일에는 사람들이 인근 숲 나무 아래에 모여 복음의 메시지를 경청했다.

와하로아 부족장은 깊이 있는 질문들을 종종 던졌고 선교사들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다고 한탄하기도 했다."

 

두 부족 마을 사이의 강어귀에 선교관이 들어서기로 결정되었다.

 

 

번역: 안수민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Jesus Hub

http://jesushub.org/nz-revival-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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