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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歌曲)에서 말씀을 만나다

[ 가곡에서 말씀을 만나다 2 ] 서시(윤동주)

by 사무엘 posted Mar 05,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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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jpg

©위키백과

 

가곡에서 말씀을 만나다

 

서시(윤동주)

 

"그러나 이제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별을 노래하기로 했다..

적들이 가장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들과 전혀 상대하지 않는 것이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시인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는 친일행적 논란으로 2003년 국정교과서로 전환되면서 삭제되었다가, 2011년 검정교과서로 바뀐 뒤 문학성을 인정받아 다시 실린 바가 있습니다.

 

 

 인연이 이어져 핀 국화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지난 봄 소쩍새의 울움, 지난 여름 천둥의 울음, 지난 밤 고뇌의 울음, 이 모든 과거의 인연들이 원인이 되어 현재의 노오란 가을 국화꽃을 피워냈다고 이 시는 말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떤 것도 현재의 인연이 아닌 것이 없다는 불교의 중심 세계관인 ‘연기(緣起)’가 고스란히 표현된 시입니다. 여담이지만 노란 국화 즉 황국(黃菊)은 일본 천황을 상징하는 것이어서 시인 서정주는 친일행적과 함께 논란의 중심이 되어 왔습니다.

 

 ‘국화옆에서’의 중요 세계관인 연기(緣起)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에 의존하여 생겨 난다’는 불교사상입니다. 따라서 사물의 생성에 하나님과 같은 절대자의 역할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오늘의 내가 이렇게 된 것은 모두 다 그 과거 즉 인연의 결과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름다운 미래를 준비하려면 미래의 과거인 오늘부터 나는 정말 좋은 인연을 만들어 살아가야만 합니다. 이것이 3차원 세상에 사는 사람이 말할 수 있는 최고, 최선의 길입니다.

 인연이 중요한 불교 세계관에서는 ‘나의 나 된 것은 다 인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교의 돌고 도는 인연이라는 장벽을 뛰어넘는 기독교 세계관은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그래서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 때문이라고 고백하지 않습니까? 이제 이 기독교 세계관을 고스란히 녹여낸 시 한편을 소개하겠습니다.

 

 

 별을 노래하는 맘으로

 

 민족시인 저항시인 기독교 시인으로 알려진 윤동주의 ‘서시’입니다. 2017년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리며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던 영화 ‘동주’ 덕분에 젊은이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시입니다. 그는 일본 감옥에서 해방되기 6개월 전에 마루타로 모진 고문을 당하다 생을 다하였습니다. 그렇게 사명을 다하고 하늘로 돌아 가셨죠.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윤동주의 시들이 그렇듯 '서시'도 참 쉽고 친숙한 단어로 채워져 있어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시는 지금껏 150편이 넘는 노래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서시에 담겨 있는 의미가 광맥과도 같아서 실상 그 진정한 세계에 다가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서시에서 화자인 ‘나’는 하늘을 우러러 봅니다. ‘나’는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유한한 인간이지만, 나는 하늘을 보고, 별을 노래합니다. 민족은 절망의 밤 속으로 점점 더 소멸 되어가고 있는데 나는 민족 앞에 우뚝 서서 밤하늘을 우러러 보며 별을 노래합니다. 잎새는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지만, 별은 바람이 스쳐도 흔들림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땅을 보면 부끄럼 괴로움 죽음이 있는데, 하늘을 보면 노래, 길, 사랑이 있습니다. 땅을 보면 땅의 인연이 나를 잡아 부끄러움과 괴로움과 죽음으로 이끄는데, 하늘을 보면 하늘로부터 놓인 나의 길이 보입니다.

 

칠흑 같은 밤 시인이 민족 앞에 우뚝 서서 온 힘을 다하여 저항합니다. 시인이 선택한 최고의 저항은 별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고통을 잊거나 피하기 위해 부르는 노래가 아닙니다. 나는 별을 노래함으로 최고의 저항을 합니다.

 

 이전에 필자는 너무 쉽게 흔들리는 내 감정을 달래기 위해 시를 쓰고 노래했습니다. 조만간 없어질 것들임에도 두려워하며 아쉬워하며 아까워하며 그것들을 위해 혼을 담은 노래를 불러주며 버텨왔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별을 노래하기로 했습니다. 적들이 가장 수치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그들과 전혀 상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복수와 그로 인해 이어지는 복수의 고리를 끊어 내기 위해, 결국 3차원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은 더 강력한 피의 복수입니다. 출구가 없는 복수극의 한가운데 피해자가 되어 벌거벗고 서 있는 시인은 피투성이 몸으로 소리합니다. 상대편을 향해, 내편을 향해 소리를 치는 것이 아니라, 구도자로서 하늘을 향해 소리합니다.

 

원망과 질책의 소리가 아니라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어두운 하늘에 빛의 길을 만들어온 별을, 장엄하고 엄숙하게 노래합니다.

 그러니 복수와 복수로, 이기심과 이기심으로, 오해와 편견으로, 자기 애와 자기 의로 똘똘 뭉쳐 서로를 치고 물고 띁어 피흘리며 죽어 가는 모든 것들을 적도 아니고 아군도 아닙니다. 단지 그릇된 이상(理想, Ideal)에 희생된 불쌍한 사람들일입니다. 그들을 별을 노래하는 맘으로 사랑해야 합니다.

 

 

 하박국 부른 별 노래

 

 오늘 말씀본문 하박국 3장 17-19절 말씀입니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19.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이 노래는 하박국 선지자가 고통 중에 얻어 낸 답이었습니다. 사실 하박국 선지자의 현실은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어찌하여 내게 죄악을 보게 하시며 패역을 눈으로 보게 하시나이까 겁탈과 강포가 내 앞에 있고 변론과 분쟁이 일어났나이다.’(하박국 1장 3절)

 

그래서 선지자는 이렇게 하나님께 항변했던 것입니다. ‘하나님, 어찌하여’ 이 말은 하박국 선지자의 지속적 고통이 주는 울분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에게는 도저히 출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선지자 하박국은 풍전등화에 놓인 민족 앞에 고독하게 서 있었습니다. 그는 하늘을 우러러 보며 ‘하나님, 어찌하여’를 되뇌었습니다. 윤동주가 보았던 바로 그 하늘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을 봄’이 출구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마침내 오늘 본문의 찬양을 드릴 수 있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윽고 ‘하나님 어찌하여’에서 ‘비록’으로 선지자의 언어가 바뀝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이 시에서 주관적인 ‘나’를 화자로 사용합니다. 그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그가 처한 현실에 더 이상 매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노래했던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는 이 구절은 이 시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그냥 높은 장소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교만을 의미하는 높음도 아닙니다. 분명 ‘나의 높은 곳’이라 노래합니다.

 

 우리 각자에게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나의 높은 곳’이 있습니다. 이곳은 윤동주가 하늘을 우러러 본 자리이며, 별을 노래한 자리입니다. 우리 가정에 있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가족들과 정기적으로 만들어 내는 예배의 자리입니다. 우리 교회에 있어서는 세상의 조류와 맞서 매주 정기적으로 올려 드리는 찬양입니다.

 

 우리 개인에게 허락 하신 높은 곳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그곳은 비바람이 몰아치고 홍수로 온 땅이 창일해도 결코 나를 수장시키지 못할 방주입니다. 이제 우리 각자가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라는 시의 주인공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리 가운데 아직도 인연이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술로는 ‘나의 나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찬송하면서도, 실상은 인연을 만들고 인연을 끊어내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나는 지난 주 내내 누구랑 싸우다 왔습니까? 이제 그 인연과 그만 싸워야 합니다. 싸움을 그쳐야 합니다. 저 인간만 없으면 살 것 같은데 별로 변하지 않는 저 몸쓸 인간이, 바로 나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싸움을 그치고 이제 청년 동주처럼 별을 노래해야 합니다. 내가 별을 노래해야만 이 지긋지긋한 전쟁이 마침내 끝날 수 있습니다. 별을 노래하다 말고 그 인연에게 다가가 멱살을 잡을 일이 아닙니다. 별을 노래하는 이유가 멱살을 더 잘 잡기 위함이 아닙니다.

 

 역대하 20장에 보면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 왕을 치려고 합니다.(1절)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합니다.(2절) 그리고 마침내 기도의 응답을 받습니다.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15절)

 

 이제 왕과 백성들은 말씀을 실천합니다. 무기를 내려놓습니다. 두려움도 내려놓습니다. 전쟁터에 나가는데 전쟁을 위해 어떤 무기도 들지 않습니다. 성가대를 조직하고 성가대 가운을 입고 전쟁터에 나가 하나님께 찬양을 드렸습니다.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21, 22절)

 

 암흑의 온 땅을 덮었을 때 청년 동주는 암흑과 싸운 것이 아니라 별을 노래했습니다. 빛을 노래했습니다. 가장 침울했던 역사의 한가운데 있었던 하박국은 마침내 ‘나의 높은 곳’을 찾아냈습니다. 오늘 또 다른 전쟁의 한가운데 서 있는 내가 해야 하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암흑과의 전쟁을 그치고, 미움을 그치고,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힘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목숨을 다하여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원처치 칼럼은 육하원칙에 의거 사실 전달에 충실한 기사와는 달리, 저자 개인의 주장이 담긴 글임을 밝힙니다.

 

원처치 저자 박성열 목사

profile

박성열 목사는 뉴질랜드 남십자성어린이예술단 음악감독으로 8년 간 봉사했으며, 뉴질랜드 시온합창단(성인혼성) 지휘자로 또 8년 간 봉사했다. 또 뉴질랜드 오페라단 단원으로 12년 간 활동했다. 현재는 오클랜드 장로합창단 지휘자로 13년 째 봉사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오라토리오코랄 운영위원장으로 12년 째 봉사하고 있다. 그리고 뉴질랜드 예수찬양교회 시니어 목사로 20년 째 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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