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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 소설 <속빙점>로 그리스도인의 은총론 이해하기(6)

by 원처치 posted Jul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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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이미지뱅크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6)

 

“소설 <속빙점>로 그리스도인의 은총론 이해하기"
 

"얼어버린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 녹을까요? 용서가 사람의 힘으로 가능할까요?"

 

 

지난 칼럼에 이어 같은 저자의 후속작인 <속빙점>이라는 소설로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미우라 아야코는 1964년에 인간의 죄와 구원, 용서를 주제로 <빙점>을 출간하였습니다. 7년 후 그녀는 <빙점>에서 다루지 못한 이야기의 후속편으로 <속빙점>을 집필합니다. 이를 통해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 도덕적 딜레마를 파헤쳐가죠. <빙점>에서는 요코가 자살기도를 하며 내용이 일단락됩니다. 그리고 이어 <속빙점>은 요코가 병원 침대에서 깨어나면서 시작됩니다.

 

눈을 뜬 요코는 이전과 별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갑니다. 살인범의 딸이라는 누명이 사라지자 요코의 양부 게이조가 미안한 마음에 요코를 대학에 보내줍니다. 대학에 들어간 요코는 학교에서 1년 연하인 다츠야를 알게 되고, 다츠야는 자신의 엄마와 꼭 닮은 요코를 보고 첫 눈에 반합니다. 하지만 요코는 게이조의 친구 다카기를 통해 다츠야가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죠. 그렇게 요코는 다츠야로 인해 친엄마인 게이코, 오빠인 기요시를 만납니다.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엄마였지만, 첫 만남에서 요코는 엄마의 얼굴을 외면하고 떠납니다.

 

그리고나서 요코의 출생에 대한 비밀이 밝혀집니다. 요코는 게이코가 남편이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전쟁으로 출전했을 당시 자기 집에 묵고 있던 하숙생 나카가와와 사랑에 빠져 낳은 딸이었습니다. 그런데 하숙생 나카가와는 게이코가 요코를 임신하였을 때 건강상의 문제로 죽게 됩니다. 이후 게이코가 가정을 깨뜨리고 싶지 않았기에 혼외자식인 요코를 입양 보낸 겁니다.

 

대학생 요코는 준코라는 친구를 사귀게 됩니다. 그녀는 게이조의 딸 루리코를 죽였던 사이시의 딸이었죠. 준코는 약국집의 가정에 입양되어 양부모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그녀는 밝고 명량하게 자란 준코가 누구인지 금세 알게 되지만, 자신이 대신해서 준코의 고통을 당한 것이라면 나름 보람이 있다고 여깁니다. 그렇게 그녀는 준코를 특별하게 여겼고, 준코를 그녀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그리고 준코는 요코의 오빠인 도오루를 연모하게 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요코의 가족과 함께 준코가 산책을 가게 되는데, 요코의 양모 나쓰에가 준코를 자신의 친딸의 무덤 앞으로 데리고 가게 됩니다. 나쓰에는 슬퍼하며 이렇게 말하죠. “몹쓸 사람이 우리 딸을 유괴해서 죽였어요” 준코의 존재를 알고 있던 게이조와 요코는 당황 합니다. 이를 통해 나쓰에는 준코가 누구인지 알게 되고, 준코는 그녀에게 아빠를 대신해 사죄를 합니다. 게이죠는 준코의 마음을 받아드렸지만 가족 중에 자신만 이 사실을 몰랐다는 이유로 게이조를 원망하며 화풀이 합니다.

 

한편, 요코의 친모인 게이코는 막내아들 다츠야가 요코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다츠야가 요코와 결혼을 하겠다고 나설까봐 두려워하는 동시에 자신이 20년 전에 남편을 배신하고 바람을 피웠던 일이 가족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게 되죠. 그런데 청년이 된 도오루도 여전히 요코를 사랑했습니다. 아마 요코도 기다하라가 자신 때문에 다치지만 않았다면 도오루와 결혼을 했을 겁니다.

 

다츠야는 게이코의 걱정대로 요코를 집착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다츠야는 요코가 자신을 피하는 것을 느끼게 되고 요코가 자신의 가족과 무슨 사이가 있다는 것을 직감합니다. 그래서 다츠야는 요코를 다짜고짜 차에 태우고 자신의 가족에게 데려가고자 합니다. 이를 우연히 보게 된 도오루의 친구 기다하라가 다츠야의 행동을 막습니다. 하지만 다츠야는 무턱대고 차를 출발했고, 이로 인해 기다하라가 자동차 바퀴에 발이 깔려 절음발이가 됩니다. 이 사고로 인해 게이코도 가족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자백하게 되는 데요. 이 사실을 들은 첫째 아들 기요시가 큰 충격을 받습니다. 하지만 게이코의 남편 야기치는 게이코의 임신 사실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고 말하며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태평양 전쟁에서 한 임산부의 배를 쑤셔 살해했고, 전쟁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나 자신이 험오스러워 기요시를 안아줄 수도 없더군요. 아내는 비굴할 정도로 내 눈치를 보며 비위를 맞춰 주더군. 알음알음으로 아내가 아기를 낳아 입양보냈다는 말을 들었을 때에는 솔직히 기뻤소. 내가 두 생명을 살해할 동안, 내 아내는 어찌되었든 한 생명을 죽이지 않고 낳은 것 아니겠소. 이런 내가 과연 아내를 정죄할 자격이 있을까 싶었소.”

 

요코는 자신으로 인해 절음발이가 된 기다하라를 향해 마음의 큰 짐을 짊어지게 됩니다. 결국 그녀는 도오루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고 자신 때문에 다리를 절개된 기다하라와 평생을 함께 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일본 최북단에 있는 사할린 근처 유빙으로 여행을 갑니다. 요코는 그곳에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왜 사람은 죄를 짓는지, 도대체 용서는 누가하는 것인지’ 생각하며 누구나 용서하고 품어줄 수 있는 신의 은총을 느끼게 됩니다.

 

미우라 아야코는 <빙점>에서 인간의 내면에 감추어진 본성을 드러냅니다. 사람의 마음이 어떤 이유로 증오하고 질투하며 복수심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를 다룹니다. 후속작인 <속빙점>에서는 앞선 소설에서 다룬 주제들을 봉합해 나갑니다. 원망과 질투, 분노와 고통을 겪는 인간이 어떻게 그 문제에서 벗어나 용서하고 극복해나가는지를 전하죠.

 

이를 보면, 구약에서 요나 선지자가 떠오릅니다. 그도 비슷한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께 원망을 했었죠.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 성읍 사람들에게 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그들의 악독이 하나님께 상달되었다’고 외치라 명령합니다. 하지만 요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다시스로 도망가죠. 니느웨 사람들이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한다면 용서의 하나님이 니느웨 사람들을 구원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악덕한 니느웨 사람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길 원지만, 요나는 그런 하나님의 입장에 동의할 수 없었습니다. 수도 니느웨를 중심으로 번성한 앗시리아 민족의 악날함과 잔혹함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앗시리아 제국은 이스라엘과 유다를 반복적으로 침략하고 약탈했습니다. 민족주의자였던 요나는 이런 앗시리아의 행태를 보며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했던 겁니다. 하지만 요나는 결국 니느웨로 향했고, 니느웨 사람들은 요나의 메시지를 듣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요나는 성을 냅니다. 하나님을 향해 온갖 불만을 토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박넝쿨을 통해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버린 이 박넝쿨도 아끼는데 어찌 니느웨 사람들을 아끼지 않을 수 없겠느냐고 자신의 마음을 요나에게 알려줍니다. 이후 요나는 어떻게 했을까요.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성서는 이후 요나가 어떻게 반응했는지 침묵합니다. 우리는 요나가 하나님의 입장에 수긍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누군가는 요나가 하나님의 마음에 수긍했다고 여길 수도 있지만 과연 그랬을까요.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들을 용서했지만, 아마 요나는 그렇지 못했을 겁니다.

 

'사람은 왜 쉽게 용서하지 못할까요?' 물론, 여기에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깊은 감정의 상처나 알량한 자존심, 극히 무너진 신뢰, 그리고 극렬한 복수심과 같은 이유로 사람은 얼은 마음을 스스로 녹이기를 외면합니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용서 하지 못하면, 아마 그 대가는 고스란히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용서하지 못한 상태에서 오는 지속적인 분노가 고스란히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용서를 하는 과정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에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를 위해서라도 우리는 용서해야 합니다. 프랑스 출신의 소설가 기욤 뮈소는 자신의 책 <사랑하기 때문에>에서 마크라는 정신과 의사를 통해 이렇게 말합니다. “용서하라는 것이지 무조건 잊으라는 뜻은 아니야. 죄 자체를 없던 일로 하자는 뜻도 아니야. 복수는 증오심을 키울 뿐이지만 용서는 널 자유롭게 해줄 거야”(p244, 기욤뮈소 사랑하기 때문에 중에서)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나 피해를 같은 방식이나 그에 상응하는 방법으로 보복하고 복수에 성공하게 된다면, 그 이후에 ‘나’는 과연 만족할까요? 일시적으로 보복의 만족감을 느낄 수는 있을 겁니다. 하지만 복수했던 자아는 결코 그것으로부터의 해방감을 맛볼 수 없습니다. 오히려 상처받았던 시간과 보복한 그 순간의 굴레에 갇히게 될 겁니다. 복수는 증오심을 키우는 동시에 보복의 사이클을 초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미우라 아야코도 인간관계속에서 발생한 원망과 분노를 해결할 방법은 ‘용서’밖에 없다고 말한 겁니다.

 

그런데 그녀는 소설 속에서 자신에게 이렇게 반문합니다. “그렇지만 선생님, 용서한다는 것이 인간의 능력으로 가능할까요?” (p51, 속빙점중에서) 저자는 이 질문으로 우리가 스스로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대답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코가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자 일본 최북단에 있는 사할린 근처 유빙을 보러 갔을 때 압도적인 자연 속에서 요나가 느꼈던 하나님의 은총을 느끼며 인간의 얼어버린 마음을 녹일 수 있는 답은 인간 안에 있기보다 인간 밖에서 오는 신을 의지하는 절대의존의 감정에서 온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런 인간의 한계를 우리는 분명 인정하고 받아드려야 합니다.

 

도 이와 같은 경험을 인생의 가장 고통스러운 삶의 자리에서 맛보았습니다. 평생을 의인으로 살았는데, 한 순간에 가족과 재산, 그리고 건강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소중히 여겼던 친구들의 설익은 충고로 큰 상처를 받습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믿었고 자신이 믿어왔던 하나님을 신뢰했죠. 그러다 진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욥38:1)

 

그 누구보다 하나님을 잘 알고 믿었던 그였기에 욥은 전혀 놀라지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욥에게 한 말씀은 욥을 압도합니다. “네가 나를 안다고 자처하느냐?”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넌 존재하지도 않았는데, 네 지혜로 나의 지혜를 과연 감응이나 할 수 있겠냐”(욥기 38장중에서) 마치 요코가 유빙에서 신 존재의 위대한 사랑과 용서의 세계를 체험했듯이, 욥도 폭풍 후 가운데 신 존재의 현현(顯現)앞에서 자신의 나약함을 직면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누군가도 용서할 수 없는 그런 연약한 존재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진정 용서할 수 있는 능력이 결여된 존재일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요코가 유빙을 통해 깨달음을 얻었듯이 그리고 욥이 하나님의 현현 앞에서 새로운 신앙의 지평으로 나아가게 되었듯이 그 변화의 중심에는 ‘나’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용서할 능력은 없을 수 있어도, 용서할 용기와 그 능력을 담을 그릇으로서 ‘나’는 여전히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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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보이저1호에서 찍은 지구, 창백한 푸른 점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저서에서 우주로 보내진 보이저 1호의 사진 속 지구를 보여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이 빛나는 점을 보라. 그것은 바로 여기, 우리 집, 우리 자신인 것이다.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 아는 사람, 소문으로 들었던 사람, 그 모든 사람은 그 위에 있거나 또는 있었던 것이다. 우리의 기쁨과 슬픔, 숭상되는 수천의 종교, 이데올로기, 경제이론, 사낭꾼과 약탈자, 영웅과 겁쟁이,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왕과 농민, 서로 사랑하는 남녀, 어머니와 아버지 앞날이 촉망되는 아이들, 발명가와 개척자 윤리 도덕의 교사들, 부패한 정치가들, ‘슈퍼스타’, ‘초인적 지도자’, 성자와 죄인 등 인류의 역사에서 그 모든 것의 총합이 여기에, 이 햇빛 속에 떠도는 먼지와 같은 작은 천체에 살았던 것이다.”(칼 세이건, 창백한 푸른 점(The Pale Blue Dot중에서)

 

우리는 이렇게 우주의 아주 작은 점에 불과한 곳에서 아주 미약하게 보이는 존재이지만 드넓은 우주 속에 창백한 푸른 점 하나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할 수 있는 특별한 생명이라는 점도 동시에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욥이나 요코와 같이 신과 자연 앞에 압도되어야 누군가를 용서할 수 있는 연약한 ‘나’를 받아드림과 동시에 우주의 점하나도 안 되고 찰나의 시간도 안 되지만 이를 인식하고 증명해낼 수 있는 특별한 존재가 바로 ‘나’라는 이해 속에 지금 이 순간을 더욱 아름답고 찬란하게 만들기 위해 주체적으로 용서하는 결심을 해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어두컴컴한 우주 속에서 우리 은하의 저 변방의 작은 태양계의 3번째 행성에서 삽니다. 이는 우리의 눈으로는 지구가 정말 드넓고 웅장하게 보일 수 있지만, 저 우주의 관점에서는 작은 모래알 하나뿐이라는 말입니다. 바로, 그 작은 점이라는 공간 안에서 인류는 살았고, 앞으로도 살 겁니다. 그리고 우주의 광활한 시간의 관점에서 보면, 100년이라는 시간은 찰나의 순간일 뿐입니다. 세상을 선한 목적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 짧고 시간과 미세한 공간속에서 ‘나’와‘너’가 함께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보내고 있는 겁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선택은 단 하나로 귀결 됩니다 “용서할 수 있을 때 용서하십시오. 그것이 나를 살리는 가장 좋은 길입니다.”

 

 

원처치 저자 탁재우 목사

profile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과정(M.DIV)을 마치고, 숭실대학교에서 성서신학(TH.M)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오클랜드 한인교회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섬기고 있으며, 청년사역자모임(청사모)에서 회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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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4.03.11 Category일기쓰기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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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신.문.만] "소설 <부활>을 통해 구원론 이해하기"

    레프 톨스토이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2) "소설 <부활>을 통해 구원론 이해하기" "부활을 소망하는 거듭난 사람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부활절 절기를 앞두고 읽어야 할 책 소설 <부활>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 톨스토이가 1899년에 남...
    Date2024.03.04 Category신.문.만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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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교회와 신앙] 교회 갱신

    교회와 신앙 교회 갱신 "하나님의 교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갱신되어야 한다. 머물러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교회는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다. 가톨릭 교회 주장처럼 사도 ...
    Date2024.02.29 Category교회와 신앙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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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성경과 통일 (1)

    성경과 통일(1) "통일신학의 핵심은 '하나님은 통일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주장이다" 2차세계대전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종식되었다. 이로써 35년간의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한반도는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외세의 몰아내기는 ...
    Date2024.02.24 Category성경과 통일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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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왜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신약성경을 묵상해야 하는가? (1부)

    고린도나 빌립보와 같은 로마 식민도시인 폼페이에서 발굴된 신약성경 시대인 주후 1세기에 그려진 벽화 (신약성경 저자들 및 많은 신약성경 속 인물들/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터전의 일부분인 빵집을 보여주는 역사적 자료) ©Marie-Lan Nguyen, Wikimedia...
    Date2024.02.19 Category신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Reply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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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일기쓰기] 도전! 일기쓰기

    일기쓰기(1) 도전! 일기쓰기 "한 시간마다 일기쓰기 / 실패하면, 두 시간이 지나기 전에, 30분간 반성하며 일기쓰기. - 존 웨슬리의 일기쓰기 방법에서 -" [시작하는 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일기를 쓴다. "한 시간마다 일기쓰기"는, 더 많이 사랑하려는 노...
    Date2024.02.08 Category일기쓰기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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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신.문.만] "소설 <죄와 벌>을 통해 인간론 이해하기"

    @ 한국기독공보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1) "소설 <죄와 벌>을 통해 인간론 이해하기" "사람은 왜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는가"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 칼럼을 시작하며 우리는 왜 성경 이외의 책을 읽어야 할까요?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
    Date2024.02.05 Category신.문.만 Repl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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