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엘교회 오클랜드 서부교회
신.문.만

[신.문.만] “소설 <두 늙은 여자>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이해하기(4)

by 탁재우 posted May 05, 202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8405_130490.jpeg

©huffingtonpost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4)

 

"소설 <두 늙은 여자>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이해하기"

 

"나에게 공동체는 어떤 의미인가요? 온전한 공동체는 어떻게 세워질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알래스카 인디언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 <두 늙은 여자>입니다. 알래스카 인디언은 나이가 들어 공동체에 더 이상 이득이 되지 않은 사람을 버리고 떠나는 오래된 관습이 있었습니다. 이는 알래스카 극지방의 유목민들이 언제나 먹을 것을 찾아서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던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어느 해 겨울, 예년과 다른 강추위가 알래스카의 한 부족을 강타했습니다. 그들은 생존을 위해 어려운 이동을 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두 늙은 여인 ‘칙디야크’와 ‘사’를 버리게 됩니다. 올해 여든이 되는 칙디야크는 딸과 손자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한 순간에 공동체와 가족에게 버림받게 된 겁니다. 이는 두 늙은 여자가 공동체로부터 죽음을 선고 받은 겁니다. 칙디야크의 딸은 자신이 어머니를 위해서 항의를 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부족이 자신과 아들마저도 두고 갈까봐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어머니를 뒤로 한 채 무리를 따라갑니다. ‘사’는 칙디야크보다 다섯 해나 젊었지만, 그녀 역시 일흔 다섯 먹은 노인에 불과했습니다. 무리는 떠나고 강추위 속에 두 늙은 여자만 남았습니다. 이 두 늙은 여자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저 죽음을 받아 드릴 수 있지만 이들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절망 속에 있는 두 늙은 여자는 마음을 바꿉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 죽음을 선고했어. 그들은 우리가 너무 늙어서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고 여겼지. 친구야! 어차피 죽을 거라면 뭔가 해보고 죽자고. 가만히 앉아서 죽음을 기다릴게 아니라 말이야”

 

그때 사가 나무 위에 있는 다람쥐 한 마리를 발견합니다. 칙디야크는 어린 손자가 놔두고 간 손도끼를 손에 쥡니다. 그날 밤 그녀들은 따끈한 다람쥐 고기 수프로 주린 배를 채웁니다. 굶주린 배를 채우며 이들은 지난날의 자신을 되돌아봅니다. 

 

“나는 스스로 일을 한 게 아주 오랜만인거 같아. 언제나 나를 돌봐주는 사람이 있었지.” 

“늙은이들은 만족을 모르고 불평만 해대지. 우리는 먹을 게 없다고 말이야. 젊었을 때가 좋았다고 떠들기만 했어.” 

 

그들은 자신들의 과거를 되돌아보며 그들의 삶의 태도에 반성하고, 어린 시절부터 배웠던 지식과 기술을 기억합니다. 두 늙은 여자는 자작나무를 삶고 구부려서 눈신발을 만들었고, 눈구덩이를 파고 들어가 삶을 이어갑니다. 물론 노년기에 들어서 그의 신체가 약해지긴 했지만, 자신들이 조금만 노력하면 여러 마일을 걸을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두 늙은 여자는 어렵게 자신의 생명을 연명해 갈 수 있게 되었지만 동시에 공동체와 함께 지내는 것의 소중함도 새삼스레 깨닫게 됩니다. 

 

겨울이 지나고 두 여자는 사냥에 더 치중합니다. 그리고 오래전 부족이 만든 물고기 저장고를 찾아 음식을 저장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삶의 풍요와 반대로 공동체와 함께 하지 못하는 외로움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한편, 두 늙은 여자를 버린 부족은 또 다른 어려움이 생겼고, 족장은 사람들과 함께 두 늙은 여자를 버린 곳으로 되돌아옵니다. 결국 부족과 두 늙은 여자는 재회를 합니다. 부족 무리들은 자신들이 강하다고 생각했으나 가장 쓸모없고 대책 없어 보이는 두 늙은 여자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두 여자는 이들을 돕고자 했지만, 지나친 도움은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그들에게 식량을 나눠줍니다. 독립한 자신과 누군가를 의존할 수밖에 없는 공동체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렇게 서로를 돕고 베풀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관계가 회복되어지며 소설은 끝이 납니다.

 

"이 소설이 독자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공동체를 위한다는 이유로 힘없고 능력 없는 사회적 약자(노인)를 희생시키는 것은 과연 옳은지 아닌지 생각하게 합니다. 반대로 노인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이 자기도 모르게 젊은이들이나 강한 자들에게 의지하거나 의존하는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지 고민하게 합니다. 또한 공동체로부터 버려진 쓸모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사람은 어떤 삶의 자세로 살아가야 하고, 공동체에게 버려진 누군가가 도리어 공동체를 살릴 수 있다는 역설적인 상황도 깨닫게 합니다. 

 

여기서 성경의 룻기서가 떠올랐습니다. 룻기에 나오는 나오미와 보아스의 삶에서 칙디야크의 양면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오미는 노년에 인생의 실패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지만 이를 극복했다는 면에서 버림받았지만 삶을 포기하지 않은 칙디야크와 비슷합니다. 그리고 보아스는 최악의 상황에서 마음을 다잡아 자신도 살리고 위기에 처한 공동체도 살리는 칙디야크와 닮았습니다.

 

먼저, 나오미는 룻의 시어머니입니다. 그녀는 젊은 시절 남편 엘리멜렉과 두 아들과 함께 모압지방으로 이주를 갔습니다. 모압 땅에서 거주한지 10년쯤에 남편과 두 아들 모두를 잃게 되고 그녀와 두 며느리만이 남게 됩니다. 그때 먹을 것 하나 없는 이들이 한 가지 소식을 듣습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자기 백성들 중 가난한 자들에게 먹을 것을 준다는 겁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린 나오미는 자신의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하며 두 며느리에게 나를 따르지 말고 각자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권합니다. 그러나 며느리 룻은 시어머니를 모시겠다고 다짐하며 그녀를 뒤 따라갑니다.(룻1:16)

 

모든 것을 다 포기하고 인생을 세월 흘러가는 데로 놔둘 수 있었지만, 룻의 결기 때문인지 나오미는 고향땅에 돌아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룻을 위해 기업 무를 자를 찾습니다. 기업 무를 자라는 것은 여호와께서 만든 ‘고엘 제도’로 형제 중에 부모가 자식 없이 죽었을 경우 그 공동체를 존속시키기 위해 가까운 형제 순으로 남겨진 미망인과 동침하여 기업을 이을 자를 낳게 해주는 계대결혼(繼代結婚)과 같은 제도입니다. 그녀는 때마침 보아스라는 중년의 심성 좋은 친척을 알게 되고, 룻에게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것을 권합니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처럼 “당신이 세상에서 보고 싶은 변화가 되어 보라”는 결심으로 나오미는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의 인생을 저주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고향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하고, 룻을 위해 기업 무를 자에게 나아갈 것을 요구합니다. 물론, 룻의 헌신과 순종이 없었다면 더 이상의 서사는 전개되지 않았을 겁니다. 칙디야크와 사처럼 나오미와 룻은 가장 불행한 상황을 함께 딛고 이겨내어 놀라운 삶의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그렇게 둘은 서로 의지하는 작은 공동체가 되어 위기를 인생의 기회로 삼습니다. 살고자 하는 목적의식이 있고, 주어진 환경에 굴복하지 않는다면 삶의 변화는 언제나 가능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조건은 나를 지지해주고 인정해주는 한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 한 사람이 있다면 어떤 절망적인 상황이 일어나더라도 그는 그 문제를 딛고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보아스는 구약의 사사시대에 살았습니다. 이 시대는 철저히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위해 공동체도 희생시키는 사회였습니다. 하지만 보아스는 그들과 전혀 다른 삶을 삽니다.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이 제정한 하나님 나라의 제도를 온전히 지켰습니다. 그는 레위기의 율법대로 룻을 도와주었습니다. ‘곡식을 거둘 때에 밭모퉁이까지 다 거두지 말고 네 떨어진 이삭도 줍지 말며 네 포도원의 열매를 다 따지 말며 네 포도원에 떨어진 열매도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두라’(레19:9~10) 그는 룻을 돕지 않아도 아무도 손가락질 하지 않던 시대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에 주어진 물질의 축복을 사회적 약자에게 나누는 도덕적 책임을 다했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자의 필요를 채울 때 눈치주지 않고 무례하지도 않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를 통해 우리는 한 사람의 숭고한 삶이 공동체를 온전하게 세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룻과 나오미 같은 절망에 빠진 사람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나오미와 보아스를 통해 죽음을 선고받은 칙디야크가 살고자 결단했던 모습과 위기에 빠진 공동체를 도와주는 칙디야크의 배려와 사랑을 보게 됩니다.

 

'나에게 ‘공동체’는 어떤 의미인가요? 삶의 원동력인가요? 아니면 아무 의미 없는 집단일 뿐인가요?' 누군가에게 공동체는 삶의 전부가 되기도 합니다. 이런 사람은 사람이 기본적으로 사회적 동물이기에 공동체 없이는 못 산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나’라는 개인이 공동체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종속되어 버리면 ‘나’라는 주체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살아가는 데 여러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나’라는 존재의 독립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공동체에 종속되어 절대 의존의 삶을 살았던 칙디야크는 공동체에게 버림받았지만, 나만의 독립성을 지닌 그녀는 공동체도 구하고, 공동체와 공존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공동체를 세워나가는 주체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보아스는 개인주의적이고 인본주의적인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에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타자중심적이고 희생적인 공동체를 세웠습니다. 칙디야크는 자신을 버린 공동체를 사랑으로 받아주고, 물질적인 도움을 주어 이 부족을 변화시키는 주체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공동체가 나를 변화시키지 내가 공동체를 변화시킬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공동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공동체를 쉽게 버리거나 떠납니다. 하지만 ‘나’역시 공동체를 공동체 되게 하는 중요한 주춧돌(a foundation stone)입니다. ‘나’라는 개인이 주체적인 사람이 될 때 공동체의 변화의 단초가 되며, 공동체가 지속적으로 올바른 가치와 정체성을 잊지 않게 하는 동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원처치 저자 탁재우 목사

profile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과정(M.DIV)을 마치고, 숭실대학교에서 성서신학(TH.M) 석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오클랜드 한인교회에서 다음세대 사역을 섬기고 있으며, 청년사역자모임(청사모)에서 회장으로 활동 중에 있다.


원처치 칼럼

뉴질랜드 칼럼니스트들의 이야기

  1. [신.문.만] “소설 <두 늙은 여자>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이해하기(4)

    ©huffingtonpost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4) "소설 <두 늙은 여자>로 그리스도인의 공동체 이해하기" "나에게 공동체는 어떤 의미인가요? 온전한 공동체는 어떻게 세워질까요?" 오늘 소개할 책은 알래스카 인디언의 생존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
    Date2024.05.05 Category신.문.만 Reply0
    Read More
  2. [교회와 신앙] 저출산 인구 절벽시대에 교회의 역할

    교회와 신앙 (3) 저출산 인구 절벽시대에 교회의 역할 ""하나님은 인간에게 생육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창1:28 대한민국 인구가 2020년 정점(5,184만 명)을 지나 2021년(5,174만 명) 감소했다고 통계...
    Date2024.04.26 Category교회와 신앙 Reply0
    Read More
  3. [성경과 통일] 명칭 사용에서 본 우리 민족의 우선 과제: 통일이냐 평화냐

    (출처: 위키백과) 성경과 통일 (3) 명칭 사용에서 본 우리 민족의 우선 과제 "통일 대신 평화를 강조하고 남북 통일을 외치기 전에 한-조 평화를 이루는 것이 우선적인 민족 과제라 생각된다." 1948년 이후, 또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현재까지 한반도에...
    Date2024.04.22 Category성경과 통일 Reply0
    Read More
  4. 왜 신약성경의 세계속에서 신약성경을 묵상해야 하는가? (3부)

    주후 50-79년 사이에 그려졌을 것으로 추정되는 로마 폼페이에서 발견된 제빵사 테렌티우스 네오와 그의 아내의 벽화. 테렌티우스(남편)는 두루마리를 들고 있고, 그의 아내는 펜과 같은 기능을 했을것으로 추정할수 있는 스타일러스와 계산 하는 판을 들고 ...
    Date2024.04.14 Category신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Reply1
    Read More
  5. [일기쓰기] 도전! 암호는 어떻게♡(1/2)

    일기쓰기(3) 도전! 암호는 어떻게♡(1/2) "생각, 말, 행동, 잘한 것, 못한 것을 모두 일기에 적어보려고 해, 그런데, 암호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풀어 쓴 찰스 웨슬리의 편지에서 1729년 1월 22일)" 성령의 열매를 맺는 영성 수업과 영성 훈련, 그리고 ...
    Date2024.04.08 Category일기쓰기 Reply0
    Read More
  6. [교회와 신앙] 녹슨 못의 영향력

    교회와 신앙 (2) 녹슨 못의 영향력 "교회 공동체가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서는 부정한 상태도 아니고 정결한 상태도 아닌 거룩한 상태여야 할 것이다." 얼마 전, 자주 사용하는 못, 나사못, 볼트, 너트등이 들어 있는 플라스틱 못 통을 정리하면서 흥미로...
    Date2024.03.31 Category교회와 신앙 Reply0
    Read More
  7. [신.문.만] “소설 <달과 6펜스>로 그리스도인의 세계관 이해하기

    [우리는 어디서 왔으며, 우리는 무엇이며, 어디로 가는가? by 폴 고갱]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3) 소설 <달과 6펜스>로 그리스도인의 세계관 이해하기 “그리스도인은 어떤 정체성으로 끊임없이 변화되는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가” &ldqu...
    Date2024.03.31 Category신.문.만 Reply0
    Read More
  8. [성경과 통일] 분단과 그 아픔

    사진출처: VOA 성경과 통일 (2) 분단과 그 아픔 "분단이 우리 민족에게 안겨다 준 고통은 헤아릴 수 없다." 분단된 한반도는 다시 통일되어야만 하는 당위성을 지닌다. 지난 달 칼럼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통일만이 韩민족의 아픔을 치료하는 길인 동시에 전...
    Date2024.03.23 Category성경과 통일 Reply0
    Read More
  9. 왜 신약성경의 세계속에서 신약성경을 묵상해야 하는가? (2부)

    나무 한 조각에 망치와 끌로 작업하는 주후 1세기 목수 벽화. 폼페이에서 발굴됨. 주후 1세기 폼페이에는 200개 정도의 다양한 종류의 작업장들이 존재했다고 식별할수 있음. 사진 출처: Wikimedia Commons 설명 출처: Professor Joanne Berry (Swansea Unive...
    Date2024.03.17 Category신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Reply0
    Read More
  10. [일기쓰기] 도전! 시작

    일기쓰기(2) 도전! 시작 "어떻게 하면 좋을까? 매일 점검할까? 매주 점검할까? 매달 점검할까? 아니다. 한 시간마다 내 삶을 점검하자! 그리고 매일 아침마다, 지난 내 삶을 돌아보며 다시 점검하자." - 존 웨슬리 - [출발, 시작하기] 깨알보다 작은 씨앗에서...
    Date2024.03.11 Category일기쓰기 Reply0
    Read More
  11. [신.문.만] "소설 <부활>을 통해 구원론 이해하기"

    레프 톨스토이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2) "소설 <부활>을 통해 구원론 이해하기" "부활을 소망하는 거듭난 사람의 삶은 어떠해야 하는가" 부활절 절기를 앞두고 읽어야 할 책 소설 <부활>은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대문호 톨스토이가 1899년에 남...
    Date2024.03.04 Category신.문.만 Reply0
    Read More
  12. [교회와 신앙] 교회 갱신

    교회와 신앙 교회 갱신 "하나님의 교회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갱신되어야 한다. 머물러 있으면 썩기 마련이다." 교회는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라는 신앙고백 위에 세워졌다. 가톨릭 교회 주장처럼 사도 ...
    Date2024.02.29 Category교회와 신앙 Reply0
    Read More
  13. 성경과 통일 (1)

    성경과 통일(1) "통일신학의 핵심은 '하나님은 통일의 하나님이시다'라는 주장이다" 2차세계대전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종식되었다. 이로써 35년간의 일제 강점기가 끝나고 한반도는 광복을 맞이했다. 그러나 외세의 몰아내기는 ...
    Date2024.02.24 Category성경과 통일 Reply0
    Read More
  14. 왜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신약성경을 묵상해야 하는가? (1부)

    고린도나 빌립보와 같은 로마 식민도시인 폼페이에서 발굴된 신약성경 시대인 주후 1세기에 그려진 벽화 (신약성경 저자들 및 많은 신약성경 속 인물들/그리스도인들의 삶의 터전의 일부분인 빵집을 보여주는 역사적 자료) ©Marie-Lan Nguyen, Wikimedia...
    Date2024.02.19 Category신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Reply0
    Read More
  15. [일기쓰기] 도전! 일기쓰기

    일기쓰기(1) 도전! 일기쓰기 "한 시간마다 일기쓰기 / 실패하면, 두 시간이 지나기 전에, 30분간 반성하며 일기쓰기. - 존 웨슬리의 일기쓰기 방법에서 -" [시작하는 말] 바쁜 시간을 쪼개어, 일기를 쓴다. "한 시간마다 일기쓰기"는, 더 많이 사랑하려는 노...
    Date2024.02.08 Category일기쓰기 Reply1
    Read More
  16. [신.문.만] "소설 <죄와 벌>을 통해 인간론 이해하기"

    @ 한국기독공보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1) "소설 <죄와 벌>을 통해 인간론 이해하기" "사람은 왜 죄에서 자유롭지 못하는가"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 칼럼을 시작하며 우리는 왜 성경 이외의 책을 읽어야 할까요?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
    Date2024.02.05 Category신.문.만 Reply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