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메가텔 좋은씨앗교회

일반

에어비앤비 숙소서 불법카메라 발견한 가족은 기념사진을 찍었다

by OneChurch posted Apr 09, 2019 Views 19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5.jpg

1일 닐리 바커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발견된 몰래카메라 사진 ©닐리 바커 페이스북

 

숙박공유 서비스업체인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미국 캘리포니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데 이어 아일랜드 숙소에서도 발견됐다. 에어비앤비 몰래카메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업체의 적절한 대응이나 적극적 조치가 나오지 않아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바커씨 가족이 아일랜드 코크의 에어비앤비 숙소를 이용하려다가 거실 천장에 있는 화재경보기 안쪽에서 카메라를 발견했다고 5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앤드류 바커씨와 닐리 바커씨 부부는 4명의 자녀와 조카 등과 함께 14개월간의 유럽 일주 중 아일랜드를 방문했다.

 

IT 보안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앤드류 바커씨는 숙소 내 와이파이 접속을 시도하던 중 네트워크 목록 중 몰래카메라 신호를 발견했다. 곧이어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이 실시간으로 스트리밍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바커씨 가족은 영상의 촬영 각도를 토대로 카메라를 발견할 수 있었다.

 

남편 앤드류는 집주인에게 전화를 걸어 카메라의 용도를 물었다. 그가 CNN과 나눈 인터뷰에 따르면 집주인은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한다. 앤드류는 다시 전화를 걸었고, 이번에는 ”집안의 카메라가 한 대뿐이냐”고 물었지만, 역시 집주인은 대답하지 않았다. ”소리도 비밀리에 녹음되고 있냐고 물었지만, 그에 대해서도 답하지 않더군요.”

 

가족은 숙소를 옮기기로 결정했다. 그 전에 앤드류는 가족들을 불렀고, 해킹한 불법 카메라를 이용해 유쾌한 기념사진을 남겼다.

 

닐리 바커씨는 에어비앤비에 연락해 이같은 사실을 알렸지만 에어비앤비 측은 직접적 대응을 회피한채  "숙박일로부터 14일내 예약을 취소하면 돈을 환불 받을 수 없다"고 답변했다고 CNN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에어비앤비는 예약 기한보다 숙소를 빨리 떠날 경우 환불 금액에 제한을 두고 있다. 

 

앤드류 바커씨는 숙소 호스트에게 연락했지만 호스트는 전화를 끊었다. 다시 전화를 건 호스트는 집 안 거실에만 한 대의 카메라가 설치돼 있다고 해명했다.

 

바커씨 일가는 숙소를 인근 호텔로 옮기고 다음날 다시 에어비앤비에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바커씨 일가 측은 업체가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 것 같았다고 전했다.

 

에어비앤비는 다시 바커씨 가족에게 연락을 취하지 않았고, 2주 후 호스트가 혐의가 없으며 호스트 목록에도 복구됐다고 전했다.

 

닐리 바커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은 내용을 게시했고 뉴질랜드 지역 방송에서 이를 보도한 뒤에야 에어비앤비는 해당 호스트를 영구히 금지했다고 전했다.

 

에어비앤비 측은 CNN에 "안전과 사생활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고 전하며 정책 상 몰래카메라를 엄격하게 금하고 있고 우리는 모든 위반 사례도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사안에 관한 초기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우리는 사과를 하고 전액을 환불해줬다"고 덧붙였다.

 

에어비앤비는 규정에서 숙소 호스트가 숙소 내 감시장치 목록을 모두 공개하며 욕실, 침실 등 개인 공간에서는 카메라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앞서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남부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됐다. 지난해 3월에도 태국의 한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한국인 게스트에게 몰래카메라가 설치된 사실이 발각되기도 했다.

 

 

출처: 뉴스핌, 허프포스트코리아

http://www.newspim.com/news/view/20190408000450

https://www.huffingtonpost.kr/entry/story_kr_5cac05cbe4b02e7a705c6393?utm_id=naver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인터서브 200주년, 5월 11일 인터서브데이 2019 개최

    뉴질랜드 인터서브 소개 영상 ©INTERSERVE NZ 금년에도 인터서브데이(Interserve Day)가 어김없이 돌아온다. 인터서브데이는 국제적 선교단체 인터서브의 뉴질랜드 지부가 개최하는 선교 관련 행사로 인터서브 선교사들의 특강 등을 듣고 선교에 동참하...
    Date2019.04.12 Category교계
    Read More
  2. 사이언톨로지교, 크라이스트처치 무슬림들에게 상담치료사로 접근해 신도 포섭, 충격

    ©STUFF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 Church)교 신도가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에서 "상담치료"를 제안하며 무슬림들에게 접근하여 신도로 포섭하려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들을 정식 상담치료사로 여기고 받아들였던 무슬림들은 이후 사이언톨...
    Date2019.04.12 Category이단/종교
    Read More
  3. 혹스베이 무슬림 공동체가 기도회에 시민들을 초대하고 있다

    혹스베이 공동 무슬림 기도회를 개최하는 이슬람인회 회장 사이드 아흐메드 ©NZ Herald 혹스베이(Hawke's Bay) 무슬림 공동체가 혹스베이 시민들을 무슬림 기도회에 초대하고 있다. 혹스베이 무슬림 공동체는 오는 14일 일요일 무슬림들에 대한 지지...
    Date2019.04.12 Category이단/종교
    Read More
  4. 올해부터 세금 환급서류 제출 안 해도 환급받을 수 있어

    ©IRD     올해부터 IRD(국세청) 세금 환급이 자동 시스템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제 뉴질랜드 납세자들은 더 이상 개인 세금 요약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또 우후(WooHoo)와 같은 회사를 이용해 환급 받을 필요도 없다.   대신, IRD는 납세자들에게 지급될 ...
    Date2019.04.11 Category일반
    Read More
  5. Stuff 사설: 앤잭데이(Anzac Day)는 결코 전과 같지 않을 것이다

    오클랜드전쟁기념박물관은 오클랜드에서 앤잭데이 공식 추모 새벽예배를 거행하는 10곳 중 하나 ©1News   다음 내용은 Stuff지의 사설을 그대로 번역한 것입니다.   지난 백여 년 간 앤잭데이(Anzac Day)는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정치적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
    Date2019.04.11 Category일반
    Read More
  6. 뉴질랜드 참사 26일 만에 '총기개혁법' 가결…반자동 총기 금지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판매점의 모습 ©YONHAP NEWS 의회 '119 대 1표' 압도적으로 가결…이르면 12일부터 효력 뉴질랜드 의회가 10일 거의 만장일치로 군대식 반자동 총기와 공격용 소총 등을 금지하는 총기개혁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
    Date2019.04.11 Category일반
    Read More
  7. 100년전 호주·뉴질랜드 언론들,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독립항쟁 집중 조명

    1919년 8월25일 뉴질랜드 헤럴드지 '일본의 잔혹한 흡수정책' 제하의 기사 ©평통 아세안지역회의     호주와 뉴질랜드 지역 신문들이 100년 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4월 11일)을 전후해 임정의 체계적인 독립 투장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19...
    Date2019.04.10 Category정치
    Read More
  8. 테러 우려로 인해 올해 앤잭데이 예배는 축소 또는 병합 예정

    올해 앤잭데이 행사에는 더 많은 경찰이 동원될 예정 ©AFP   테러 우려로 인해 올해 오클랜드에서 열리는 앤잭데이(Anzac Day) 추모예배 및 행사가 다수 축소되며, 일부는 대규모 행사와 병합되는 방식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안전을 위해 무...
    Date2019.04.10 Category일반
    Read More
  9. 대량의 불법 마약 거래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성행...경찰 단속 나서

    불법 마약 거래에 이용되는 단체 채팅방 스크린샷 ©1 NEWS   오클랜드 남부 지역 사람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단체 채팅방에서 대량의 대마초 및 코카인 거래가 불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오클랜드 남부 지역의 마약 사용...
    Date2019.04.10 Category마약
    Read More
  10. 작은 도시 티마루에 통가 교회 지도자들이 동시에 방문 '하나님의 뜻'

    통가교회 사우 목사와 통가인회 회장 시나 라투 ©STUFF   통가 교회 지도자들이 지난 주말 우연치 않게 남섬의 작은 도시 티마루(Timaru)를 동시에 찾게 되었다.   프리웨슬리안 통가교회(Free Wesleyan Church of Tonga) 총회장 아히오(Ahio) 목사는 오티푸...
    Date2019.04.10 Category교계
    Read More
  11. 에어비앤비 숙소서 불법카메라 발견한 가족은 기념사진을 찍었다

    1일 닐리 바커가 본인의 페이스북에 올린 에어비앤비 숙소에서 발견된 몰래카메라 사진 ©닐리 바커 페이스북   숙박공유 서비스업체인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미국 캘리포니아 숙소에서 몰래카메라가 발견된 데 이어 아일랜드 숙소에서도 발견됐다. 에어비앤비 ...
    Date2019.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12.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을 여러 종교의 허브로 만들라고?...성공회, '그러긴 이미 늦었어'

    2019년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모습 ©STUFF   유명 할리우드 배우와 역사 교수 등 뉴질랜드 저명 인사들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Christ Church Cathedral)을 여러 종교의 허브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영화배우 샘 닐(Sam Neill)은 지진...
    Date2019.04.09 Category교계
    Read More
  13. 아동 성범죄 혐의로 공판에 선 라타나교회 목사 돌연 혐의 인정

    아동 성범죄 혐의로 공판에 선 다니엘 느헤미야 목사 ©Facebook   아동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공판에 선 라타나교회(Ratana Church) 목사가 갑자기 모든 혐의를 인정하면서 공판이 조기 종료되었다.   지난주 초 오클랜드 지방법원에서는 1977~1999년 남자 ...
    Date2019.04.09 Category교계
    Read More
  14. 자신다 아던 총리, 마트에서 지갑 깜빡한 아이 엄마 대신 계산

    자신다 아던 총리 ©SBS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한 마트에서 만난 시민 대신 식료품값을 계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4일(이하 현지 시각) 뉴질랜드 현지 매체들은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카운트다운 마트에서 아던 총리가 지갑을 두고 온 두 ...
    Date2019.04.09 Category정치
    Read More
  15. '버스 네번 갈아타고' 뉴질랜드 95살 노인의 차별 반대 행진…잔잔한 감동

    존 사토 할아버지가 24일 오클랜드에서 배우 브루스 홉킨스와 경찰관의 부축을 받으며 차별 반대 행진을 하고 있다 ©RNZ 트위터   버스 네번 갈아타고 집회 현장서 행진 “너무 슬프지만, 우리는 하나라는 것 깨달아”   무슬림 50명이 희생된 테러를 겪은 뉴질...
    Date2019.04.05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