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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케임브리지대 예배당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오클랜드의 교회 문화재로 승격 

by OneChurch posted Mar 12, 2019 Views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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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urauckland.aucklandcouncil.govt.nz

 

오클랜드 엘러슬리(Ellerslie) 레이디스마일(Ladies Mile)에 위치한 오랜 역사를 지닌 크라이스트교회(Christ Church)는 알록달록한 빛을 뽐내는 웅장한 스테인드글라스 유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엘러슬리 크라이스트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높다고 판단되어 오클랜드시의회(Auckland Council)의 지역 문화유산 지원 프로그램(Regional Historic Heritage Program)으로부터 복원 비용을 지원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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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urauckland.aucklandcouncil.govt.nz

 

스테인드글라스는 뉴질랜드에서나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한 세기가 넘도록 성도들의 예배당이 되어 온 엘러슬리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는 교인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현재 크라이스트교회는 스테인드글라스를 비롯해 건물 전체를 100여 년 전의 상태로 복원하기 위해 문화재 전문 건축가들을 동원한 복구 프로젝트를 착수하였다.
 

1883년 엘러슬리 성공회 교회로 지어진 이 교회는 오클랜드시로부터 B등급(Category B) 문화재로 승격을 앞두고 있다.

 

엘러슬리 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는 영국의 유명한 스테인드글라스 제조사인 클레이튼앤벨(Clayton & Bell)의 알프레드 벨(Alfred Bell)이 교회에 선물한 것이다. 알프레드 벨은 유명 조경 예술가 알빈 마틴(Albin Martin)의 제자이기도 하다.
 

마틴은 1881년 엘러슬리로 이주했을 당시 크라이스트교회 건축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다. 건축 마무리 단계에 그는 알프레드 벨에게 편지를 써, 새 교회에 넣을 창문 하나를 만들어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영국에 있던 벨은 교회 전체 창문 규격을 물었고 1884년, 18개 유리창 전체를 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하여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영국에서 뉴질랜드 엘러슬리로 보냈다.

 

이들의 주목할만한 작품으로는 영국 윈저성(Windsor)의 세인트조지교회(St George’s Chapel), 케임브리지 대학 킹스칼리지 예배당(King’s College Cambridge), 케임브리지 대학 세인트존스칼리지 예배당(St Johns College Cambridge), 로체스터 대성당(Rochester Cathedral), 바스 수도원(Bath Abbey)을 들 수 있다.

 

따라서 오클랜드 엘러슬리 크라이스트교회의 스테인드글라스가 이들 교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것이며 문화재로서 보존 가치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Our Auckland Auckland Council

http://ourauckland.aucklandcouncil.govt.nz/articles/news/2019/03/historic-church-windows-get-new-life-thanks-to-heritage-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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