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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하기 힘들어 텐트에서 생활하는 엄마와 네 명의 자녀들...

by editor posted Jan 09, 2019 Views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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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허스트 도메인에서 텐트와 승용차 안에서 지내고 있는 샤론 베이커와 로버트 화이트 © STUFF

 

한 엄마와 네 명의 아이들이 여름 동안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가운데, 그들에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들은 파머스톤 노스(Palmerston North) 근처에서 텐트와 승용차 안에서 살고 있다. 

 

샤론 베이커(Sharon Baker)와 9세에서 17세 사이의 네 아이들은 베이커의 삼촌인 로버트 화이트(Robert White)와 함께 도시에 있는 집에서 7년을 살았다. 

 

집주인이 그 집을 팔기로 결정했고 베이커와 그녀의 가족은 10월 28일까지 집을 비워야 했다. 탕이모아나(Tangimoana) 해변에서 짧게 텐트 안에서 지낸 후, 가족들은 애쉬허스트 도메인(Ashhurst Domain) 캠핑장에서 28일 동안 텐트를 치고 살았고, 화이트는 차에서 잠을 자고 있다. 

 

베이커의 차는 식료품 저장실 및 옷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얼음으로 가득 찬 아이스박스는 냉장고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녀는 10월부터 집을 찾고 있지만 이전 집주인의 확실한 추천서에도 불구하고 "집주인은 우리가 그들과 말하기도 전에 우리를 판단한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정부 보조금을 받고 있기 때문에 집을 구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다. 

 

40군데 이상 돌아다녀 봤지만, 집주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곳이 없다. 

 

마나와투 거주자 협동조합(Manawatu Tenants’ Union)의 다니엘 라일랜드(Daniel Ryland)는 협동조합이 때론 자녀들 및 애완동물, 또는 정부 보조금으로 인해 집주인으로부터 차별을 받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일한다고 말했다.

 

그는 거주자들이 생각하는 집주인이 좋아할 이상적인 조건은 대부분 전문직에 안정적인 수입을 버는 젊은 나이에 자녀나 애완동물이 없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마나와투 부동산 투자 협회(Manawatu Property Investor’s Association)의 회장 폴린 베이셀(Pauline Beissel)은 집주인들이 “차별하지 않는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그녀 또한 주택에 대한 높은 수요 때문에 집주인들이 유리한 입장에 있다고 인정했다. 

 

“임대인은 집을 내놓을 때 가장 적합한 지원자를 본다. 그들은 두 가지 요인만은 고려한다. 집세를 제때 낼 수 있는지, 그리고 집을 잘 돌볼 수 있을지 그 여부를 본다.” 

 

그녀는 높은 주택 규제 준수 비용으로 인해 많은 임대주들이 시장에서 빠져나갔고, 이로 인해 임대 주택의 공급이 줄어들어 세입자들의 경쟁이 심화되었다고 말했다. 

 

베이커는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의 다른 학생들이 그들의 생활에 대해 알게 되면 자녀들이 어떻게 비칠지 걱정하고 있다. 

 

"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서는 누구에게도 아무 말도 하지 말라'라고 말했지만, 아이들은 말한다”라고 베이커는 말했다. 

 

베이커는 그녀의 아이들을 보호하려고 노력했지만, 그들이 곧 가족의 상황이 캠핑 여행보다 더 긴 여정이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할 것을 알고 있다. 

 

베이커는 그녀의 가족이 겨울 때까지 노숙 생활을 하고 있을까 봐 걱정이다. 왜냐면 세 명의 자녀들이 천식을 앓고 있기 때문이다. 

 

화이트는 그들이 지난 한 달 동안 모든 종류의 날씨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캠핑은 괜찮지만, 우리는 정말 집이 필요하다. 힘들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national/109730036/mother-raising-four-children-in-tents-after-being-unable-to-find-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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