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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토루아 기독교연합, 지역사회를 하나되게 한 크리스마스 점심 식사 개최

by 원처치NZ posted Jan 09, 2019 Views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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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0명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점심식사에 함께했다  © NZ Herald

 

로토루아(Rotorua)에서 열리는 연례 지역 크리스마스 점심식사(Christmas Day Community Lunch)에 노인들과 젊은이들, 그리고 현지인 및 방문객 등 모두가 환영받았다. 

 

에너지 이벤트 센터(Energy Events Centre)에서 열린 로토루아 기독교교회연합회(Rotorua Association of Christian Churches)가 매년 주최하는 연례행사에 약 300 명의 사람들과 80 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참석했다. 

 

그들은 음악, 음식 및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그들 중에는 하베스트(Harvest) 교회에 다니고 지난 몇 년 동안 이 연례 점심 식사에 참석한 레이먼드 호 헤파(Raymond Hohepa)도 있었다. 

 

호 헤파는 그 날이 “아름다웠다”라고 표현했다. 

 

“그 날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을 돕는다." 

 

“그 날은 함께함에 대한 날이다. 함께하는 교회들이 멋진 하루를 제공하는 것이 훌륭하다.” 

 

호 헤파는 그가 방금 만난 린리 타이카토(Lynlee Taikato)와 함께 서있었다. 

 

타이 카토는 이 행사가 보여준 공동체 정신이 좋다고 말했다.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무도 혼자 서성이지 않는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자원봉사 담당자 조시 그루트(Josie Groot)는 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그 날은 불가능했을 거라고 말했다. 서빙하는 사람들, 맞이하는 사람들, 요리사들, 그리고 공연자들 모두 자신들의 시간을 기꺼이 내주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감동적이다. 이 날에 가장 빛나는 부분은 공동체이다. 자원봉사자들은 각자 자신의 시간을 내서 온다.” 

 

대략 8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그 날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그들 중 멜리사 발렌주엘라(Melissa Valenzuela)라는 자원봉사자는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고 싶지 않아서 그 날에 돕기로 결정했다. 

 

“나는 지역사회를 위해 뭔가를 하고 싶었다. 필요한 부분에서 돕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 

 

“나는 사람들이 연합하는 걸 보는 게 좋다... 어느 인종이든, 어디에서 왔든 상관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이다,” 

 

기획 팀장인 데이브 무어(Dave Moore)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모두를 위한 공간이었다고 말했다. 

 

“우리는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행사를 누릴 수 없는 사람들 또는 그 날 혼자 있는 사람들을 초청한다.”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좋은 가족적인 분위기와 훌륭한 식사가 갖춰져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크리스마스는 우리에게 특별하다; 다른 이들에게도 특별할 수 있기를 바란다.” 

 

300명의 참석자들이 대부분 지역 주민들이었지만, 중국에서 온 가족 또한 만났다고 무어는 말했다. 

 

“사람들이 와서 참석하면서 그저 함께 크리스마스를 크게 보낸다. 그게 이 행사를 특별하게 만든다. 해외에서 오는 사람들은 위한 공간도 우린 마련한다.” 

 

무어는 주최자들을 대신하여 자원봉사자들의 수고에 감사를 표했다.

 

60kg의 감자, 35kg의 햄, 35kg의 돼지고기, 40kg의 닭고기, 8개의 호박, 그리고 6판의 치즈케이크가 제공되었다. 

 

대략 300 명의 사람들이 오전 11시 반부터 몰려오기 시작했으며, 음식 제공을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수고를 했다. 

 

약 10 군데의 교회가 그 날 함께했으며, 이 연례행사는 매년 후원과 자원봉사자들로 진행이 된다. 

 

이번 행사엔 비드푸드(Bidfood), 루스벨트 로드 성경 교회(Roosevelt Rd Bible Church) 및 다른 곳들로부터 재정과 음식을 후원받았다. 

 

크리스마스 전 날에는 약 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행사 당일 필요한 채소를 다듬고 식탁을 차렸다. 

 

자원봉사자들은 크리스마스 날 아침 7시부터 고기와 야채를 요리하고 디저트를 준비했다.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NZ Herald

https://www.nzherald.co.nz/rotorua-daily-post/news/article.cfm?c_id=1503438&objectid=1218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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