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메가텔 좋은씨앗교회

일반

청소년 음주 사고 증가에 '음주 허용 연령 높여야 한다' 의료 전문가들 주장

by OneChurch posted Dec 06, 2018 Views 2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3.jpg

19세 조지 홀랜드는 맥주 12잔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트럭과 충돌하여 사망했다 ©STUFF

 

의료 전문가들은 법정 음주 허용 연령을 현재의 18세에서 20세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해 나섰다.
 

지난해 19세 음주 운전자가 트럭을 들이받고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청소년들의 음주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4일 발표된 정부의 정신건강 중독질환 조사 보고서 역시 음주 허용 연령을 상향조정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뉴질랜드의사협회(New Zealand Medical Association) 회장 케이트 바덕(Kate Baddock) 박사는 음주 연령이 높을수록 음주 관련 사고가 적다는 연구 결과가 많이 나와있다고 밝혔다.

 

바덕 박사는 청소년의 음주를 완전히 막을 수는 없겠지만 음주 허용 연령을 높이면 미성숙한 음주 인구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음주 허용 연령이 높을수록 음주 관련 사고가 줄어든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연구 결과가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 수요일 검시관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999년 12월 법정 음주 허용 연령이 18세로 낮춰진 후 4년 동안 15~19세 운전자의 음주 운전 사고가 현저히 증가했으며, 또 이 연령층의 음주 관련 사고는 2014년 102건에서 2017건 142건으로 증가했다.
 

한편, 오타고 대학 국립중독질환연구소의 더그 셀먼(Doug Sellman) 교수는 정부가 음주 허용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검시관의 주장을 받아들일 것을 촉구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ewstalk ZB

https://www.newstalkzb.co.nz/on-air/larry-williams-drive/audio/kate-baddock-calls-for-legal-drinking-age-to-be-raised/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교도소 사역 허용해달라!" 데스티니교회 국회의사당 앞 대규모 시위

    영상 보기 ©YOUTUBE   지난 6일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 목사인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가 2,000여 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국회의사당 앞에서 데스티니교회의 교도소 사역을 허용해달라는 시위를 벌였다.   타마키는 데스티니교회의 맨업(Man-Up)...
    Date2018.12.07 Category일반
    Read More
  2. 저소득층 60만 명에게 GP 진료비 감면 혜택

    ©Newsie   약 60만 명의 뉴질랜드 국민이 정부의 새 정책으로 인해 GP 진료비 부담을 덜게 되었다.   12월 1일부터 54만 명의 커뮤니티 서비스 카드 소지자는 GP 진료비가 평균 $20~30 저렴해진다. 또한, 56,000명에 달하는 13세 어린이가 무료 GP 진료 혜택...
    Date2018.12.06 Category일반
    Read More
  3. 청소년 음주 사고 증가에 '음주 허용 연령 높여야 한다' 의료 전문가들 주장

    19세 조지 홀랜드는 맥주 12잔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트럭과 충돌하여 사망했다 ©STUFF   의료 전문가들은 법정 음주 허용 연령을 현재의 18세에서 20세로 높여야 한다고 주장해 나섰다.   지난해 19세 음주 운전자가 트럭을 들이받고 사망한 사건이 발...
    Date2018.12.06 Category일반
    Read More
  4. 내년 중반부터 모든 가게에서 비닐 쇼핑백 사용 전면 중단

    ©AP   내년 중순부터 뉴질랜드의 모든 가게에서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비닐 쇼핑백 사용도 금지될 예정이다. 정부는 내각에서 최종 승인되는 대로 일회용 비닐봉지 및 비닐 쇼핑백 사용을 6개월에 걸쳐 단계적으로 금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쓰레기통에...
    Date2018.12.05 Category일반
    Read More
  5. '이런 건 도네이션 하지마세요' 기부는 쓰레기 처리가 아니다

    가정폭력 피해 여성들은 시선 집중을 원치 않아 흰 바지를 입지 않는다 ©STUFF   지난해 토마토 통조림 기부는 받지 않는다고 밝혀 반발을 산 자선 단체 더앤티스(The Aunties)가 올해는 흰 바지를 기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돕...
    Date2018.12.05 Category일반
    Read More
  6. 웰링턴의 에티오피아 정교회 15년 만에 담임 신부 청빙해

    신부님 부임 기념 예배를 드리는 웰링턴의 에티오피아 이민자들 ©RNZ   웰링턴 에티오피아정교회(Ethiopian Orthodox Church)가 15년의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에티오피아인 신부님을 모시게 되었다.   에티오피아정교회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에티오피아 이...
    Date2018.12.05 Category교계
    Read More
  7. 웰링턴의 그리스 정교회, 수녀를 통해 성화로 탈바꿈하는 진귀한 과정

    영상 보기 ©YOUTUBE NEWSHUB 웰링턴 그리스 정교회(Greek Orthodox Church of Wellington)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돔을 새롭게 단장했다. 그러나 고대 비잔틴 성화를 그릴 수 있는 화가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다. 뉴질랜드의 성화 작가들이 몇 명 있...
    Date2018.12.04 Category교계
    Read More
  8. 뉴질랜드 성공회, 타우랑가 마오리 부족에게 사과하다

    무릎 꿇고 공식 사과문을 전하는 성공회 대주교 필립 리차드슨 ©NZ Herald   뉴질랜드 성공회 교단(Anglican Church of Aotearoa)은 식민지 시절인 151년 전, 마오리 부족의 땅을 정부에 양도한 사건과 관련해 타우랑가 모아나(Tauranga Moana) 마오리 부족에...
    Date2018.12.04 Category일반
    Read More
  9. “청정국가 뉴질랜드 여름 여행 어때요?” 12월 뉴질랜드 추천 여행지

    가장 여행하고 싶은 지역으로 선택받는 뉴질랜드는 12월 온화한 날씨로 여행하기 좋다 ©queenstownnz.co.nz   아름다운 자연 & 세련된 도시의 낭만이 살아있는 뉴질랜드 추천 여행지   여름을 맞이해 여행자들의 마음이 설렌다. 잠시 일상의 여유를 찾기 ...
    Date2018.11.30 Category일반
    Read More
  10. 한국 케이팝 그룹 마오리 기도문 사용 논란

    NTC127의 '사이먼세즈' 뮤직 비디오 보기 ©YOUTUBE 한국의 한 케이팝 그룹이 자신들의 신곡에 뉴질랜드 원주민 마오리의 기도문 '카라키아'를 사용한 것과 관련, 뉴질랜드에서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뉴질랜드 텔레비전방송(TVNZ)은 29...
    Date2018.11.30 Category일반
    Read More
  11. 대법원의 유리한 판결에도 불구, 오클랜드 공립학교 결국 종교 수업 폐지

    종교 수업 반대로 학교에 소송을 건 맥클린톡 가족 ©STUFF   오클랜드 레드비치학교(Red Beach School)가 종교 수업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레드비치학교의 종교 수업에 반대한 학부모의 소송이 대법원에서 기각됨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려 의아심...
    Date2018.11.30 Category교육
    Read More
  12. 내년부터 퀸스트리트 ‘자동차 없는 거리’ 시범 운영

    ©Auckland Transport   오클랜드 시의회에서 내년부터 오클랜드 퀸스트리트에 자동차 통행을 금지하고 보행자 친화적인 거리로 만들자는 안건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필 고프 시장은 최근 시내 중심부에서 근무하는 직장인과 아파트 거주민, 관광객 수를...
    Date2018.11.29 Category일반
    Read More
  13. 치매 환자와 함께 하는 로토루아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캐롤 예배

    작년에 열린 치매 환자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 캐롤 예배 ©NZ Herald   크리스마스 시즌을 앞두고 다음 주말 로토루아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드리는 크리스마스 캐롤 예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12월 9일 오후 2시 30분, Old Taupo Rd와 Hillcre...
    Date2018.11.29 Category교계
    Read More
  14. STUFF, 논란의 중심 데스티니교회, 사이언톨로지 세금 면제 혜택 받는다 주장

    논란의 여지가 많은 데스티니교회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 ©STUFF   Stuff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오클랜드 사이언톨로지교회(Church of Scientology)와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가 현행 규정에 따라 종교 기관으로서 수십만 달러의 재산세 면제 혜택을 받...
    Date2018.11.29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내년 1월부터 은행 대출 규제 완화, 곧 모기지 얻기 더 쉬워진다

    ©STUFF   중앙은행은 지난 6개월 동안 뉴질랜드 금융계의 위험 수위가 다소 가라앉았다고 판단하여 주택 담보 대출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했다.   중앙은행은 지난 2015년 과열된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LVR 규제를 도입하여 대출금 대 예치금 비율...
    Date2018.11.28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 70 Next
/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