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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FF, 논란의 중심 데스티니교회, 사이언톨로지 세금 면제 혜택 받는다 주장

by OneChurch posted Nov 29, 2018 Views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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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여지가 많은 데스티니교회 브라이언 타마키 목사 ©STUFF

 

Stuff는 논란의 중심에 있는 오클랜드 사이언톨로지교회(Church of Scientology)와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가 현행 규정에 따라 종교 기관으로서 수십만 달러의 재산세 면제 혜택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의회 규정상 새로운 교회를 창립하는 사람은 누구나 예배 목적으로 사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세금을 면제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오클랜드시의회(Auckland Council)는 갑작스런 세금 인상과 관련해 적절한 소통을 하지 못한 점에 대해 교회 지도자들에게 사과를 표명한 바 있다.

 

시의회는 영리 목적으로 사용되는 교회 건물이 없는지 파악하기 위해 교회들에 서면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하지만 적절한 연락을 취하지 못한 것을 인정했다.

 

뉴질랜드에서 예배, 신학 교육, 교육을 위해 사용되는 종교 시설은 재산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런데 Stuff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종교 기관 두 곳이 현행 규정에 따라 세금 면제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더 큰 논란이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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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사이언톨로지교회 ©STUFF

 

사이언톨로지교회는 오클랜드 시내 그래프턴로드(Grafton Rd)에 위치한 건물을 천만 달러에 구입했고 개조 공사에 6백만 달러를 들였다.

 

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회계년도에 이 건물의 63%는 세금이 면제되었고 37%에 대해서만 상업 세율이 적용되었다.

 

만약 세금이 면제되지 않았다면 사이언톨로지교회는 $18,582의 재산세를 내야 한다.
 

지난 2014년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 목사가 강단에서 신도들에게 수십만 달러의 현찰을 뿌리며 대중의 비난을 받았던 데스티니교회 역시 세금 면제 혜택을 받았다.
 

마누카우 드루스로드(Druces Rd)에 위치한 데스티니교회 건물의 76%는 세금이 면제되었다. 만약 세금이 모두 적용되었다면 데스티니교회는 $33,287의 재산세를 내야 한다.
 

데스티니교회 관계자 앤 윌리엄슨은(Anne Williamson)은 교회가 "비영리 단체"이며, 건물이 예배 외에도 자선 행사 및 자선 활동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윌리엄슨은 또 모든 프로그램은 정부 지원 없이 자체 기금만으로 운영된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만약 데스티니교회가 세금 면제 자격을 박탈당한다면 오클랜드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는 모든 자선 활동 및 지원 프로그램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시의회 관계자 론웬 히스(Rhonwen Heath)는 지방자치정부 법 상 "종교 예배"와 "종교 교육"에 사용되는 토지에 대해서는 재산세를 적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종교 예배와 종교 교육의 정의는 분명하지 않다.
 

히스는 건물이 전적으로 또는 주로 종교 예배에 사용된다고 간주될 경우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있으며, 분간이 어려운 경우에는 원칙에 근거한 자문을 얻거나 관련 판례에 따라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언톨로지교회는 이와 관련해 아직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auckland/108758597/Destiny-Church-Church-of-Scientology-get-rates-benefits-under-current-ru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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