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펜스 '신앙과 가정 강할 때 나라도 강해져, 모든 위대한 변화는 가족과 저녁식사에서 시작'

마이크 펜스 전 부통령과 그 가족들. ⓒ백악관   마이크 펜스(Mike Pence·64) 전 미국 부통령이 최근 신간 ‘고 홈 포 디너’(GO HOME FOR DINNER)를 통해 가정과 신앙의 중요...

2030 부산세계박람회 한우리 JL파트너스

알파크루시스 신학대학교 송시한 Barfoot&Thompson 비전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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