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동안 마을의 목사이자 소방관으로 '사람들 만나야 에너지 얻어'

한 마을에서 24년 간 목사이자 소방관으로 주민들 섬긴 브렌든 깁스 목사 ©NZ Herald / Bay of Plenty Times   지금은 목사인 브렌든 깁스(Brendan Gibbs)가 옛날 옛적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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