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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딩 교회에서 열린 애완동물 축복 예배, 각종 동물 참석으로 흥미진진

by OneChurch posted Oct 09, 2018 Views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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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기도를 기다리고 있는 7살 강아지 맥 ©STUFF

 

지난 일요일 필딩(Feilding)의 세인트존스 성공회교회(St John's Church)에서 반려동물들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예배가 열려 수많은 동물들이 축복을 받았다.

 

강아지, 고양이, 송아지, 양 등 성도들의 반려동물과 가축들이 예배당에 모인 가운데 신부님의 축복 메시지가 전해졌다.
 

예배의 주제에 맞춰 웬디 스콧(Wendy Scott) 신부는 토끼 옷을, 사라 맥메나민(Sarah McMenamin) 신부는 송아지 옷을 입고 이 날 예배를 진행했다.
 

"동물을 교회에 데려와 예배드릴 수 있는 흔치 않은 날입니다. 재미있기도 하지만 동물이 인간의 삶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깨우치는 날이기도 합니다." 맥메나민 신부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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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과 함께 축복 예배를 드리고 있는 5살 강아지 오디 ©STUFF

 

맥메나민 신부는 지난해에는 예배에 적응하지 못한 동물들 때문에 다소 산만한 분위기였지만 올해는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8살 케이틀린은 한 살짜리 잭 러셀 강아지에게 기저귀를 채워 예배에 참석했지만 기저귀가 그만 떨어지고 말았다.
 

케이틀린은 강아지의 가장 좋은 점은 꼭 껴안고 잘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늘은 '럭키'라고 부르는 양도 함께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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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 된 잭 러셀 강아지 벨츠를 데리고 예배에 나온 케이틀린 ©STUFF

 

시나 갤로처(Sheena Gallocher)는 6살 된 래브라두들 강아지를 데려왔다.
 

"우리 강아지는 매년 축복받으러 와요" 시나는 말했다.
 

존 카트라이트(John Cartwright)는 여러 마리의 애완동물 중 14살 된 래브라도 애완견을 대표로 데리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축복을 받으러 왔다.
 

고양이 3마리는 관리가 어려운 탓에 대신 고양이 피겨를 가져와 축복을 받게 했다.
 

레이트 딜(Leithe​ Deal)의 버미즈 고양이는 13살로, 매년 이 예배에 참석하여 축복을 받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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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시추 프랭키와 3살된 골든 리트리버 리치가 축복 기도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STUFF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Stuff

https://www.stuff.co.nz/manawatu-standard/news/107647931/all-feilding-creatures-great-and-small-receive-pet-bles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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