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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장로교단 총회, 정부의 안락사 법안 반대 결의

by OneChurch posted Oct 09, 2018 Views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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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rf.com

 

뉴질랜드 장로교단은 올해 열린 총회에서 현재 국회에서 추진되고 있는 안락사 법안을 반대하기로 결의했다. 

 

장기적으로 볼 때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한 법안이라고 반대 이유를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 300여 명이 현재 뉴질랜드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락사 법안 'End of Life Choice Bill(생의 마감 선택 법)'에 반대표를 던졌다.

 

스튜어트 랭(Stuart Lange)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 의장은 안락사 합법화가 우울증 환자나 노약자에게 극히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락사 법안은 의료인이 안락사를 요구하는 환자가 다른 사람의 강요가 아닌 순전히 본인 스스로 내린 결정인지 확인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스튜어트 랭 의장은 이 같은 법적 안전장치가 안락사를 요구하는 당사자보다는 의료인을 보호하는 장치로 보인다고 말했다.
 

"안락사 유예기간과 안락사 강요를 막는 법 등 수많은 안전장치가 필요하지만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또한 그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기 때문에 사람의 생명은 신성하고 귀중한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뉴질랜드 장로교단은 국회가 모든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존중하여 안락사 법안을 통과시키지 말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adio NZ

https://www.radionz.co.nz/news/political/368110/presbyterian-church-disagrees-with-euthanasia-b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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